도쿄 2025년 12월 4일 / 국제 로봇 전시회(International Robot Exhibition, iREX 2025)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글로벌 로봇 산업의 대표 행사다. 촉각 센싱과 체화 지능 분야의 글로벌 선도 업체인 팍시니 테크(PaXini Tech)는 이번 전시에 처음 참가해 체화 AI 기반 제품 전체 라인업을 선보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회사는 해외 전문가와 미디어, 참관객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팍시니는 첫 해외 단독 쇼케이스인 iREX 참가를 통해 글로벌 입지 확대의 분기점을 마련했다. 또한 알리익스프레스(AliExpress)와 아마존(Amazon)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며 본격적으로 해외 시장 확장에 나섰다. 촉각 센싱은 로봇이 물리적 환경과 신뢰성 있게 상호작용하도록 하는 핵심 기반 기술이다. 팍시니는 iREX 2025에서 3세대 촉각 센서 PX-6AX-GEN3를 공개했다. GEN3 시리즈는 체화 AI 에이전트를 위한 업계 최고 수준의 물리적 인지 능력을 제공하며, 초당 수백만 회에 달하는 샘플링 속도로 여러 층으로 중첩된 자기장 배열의 신호를 고정밀로 읽어낸다. 또한 1000Hz에서 15종
상하이, 2025년 12월 4일 / 11월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유니온페이(UnionPay)와 중국은행(Bank of China), 페이넷(PayNet, 말레이시아), 우즈카드(Uzcard, 우즈베키스탄), 후모(HUMO, 우즈베키스탄), IPC(키르기스스탄), 홍릉은행(Hong Leong Bank, 말레이시아), OCBC 은행(OCBC Bank, 싱가포르), 브라질은행(Banco do Brasil, 브라질), 폰페이(FonePay, 네팔), 블루코드(Bluecode, 오스트리아) 등 11개 주요 기관이 11건의 국가 간 결제 협력 문서를 체결했다. 이번 체결은 '2025 유니온페이 글로벌 파트너스 콘퍼런스 (UnionPay Global Partners Conference 2025) - 오픈 페이먼트의 혁신: 결제 연결성 성공 공유(Innovations in Open Payments: Sharing Success in Payment Connectivity)'의 주요 성과다. 이 행사에는 중앙은행, 상업은행, 결제 기관 등 전 세계 72개 기관 대표가 모여 광범위한 성과를 지켜봤다. 글로벌 무역 및 경제 역학이 진화하는 가운데 국가 간 연결된 결제 시스템은
광저우, 중국 2025년 12월 4일 /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메이데이(Mayday) 25주년 투어 광저우 공연은 대형 문화 행사 개최지로서 난사(Nansha)의 급부상을 보여준다. 이는 올해 난사 지역의 일곱 번째 대규모 음악 행사로, GBA의 '공연 도시'가 되겠다는 야심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모멘텀은 2024년 12월 광저우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Guangzhou Strawberry Music Festival)로 시작됐다. 이후 난사는 '헤드 인 더 클라우드(Head In The Clouds)' 음악 예술 축제,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콘서트, 애니소닉(AniSonic) 홀로그램 콘서트, 칠석(Qixi Festival) 홍콩 스타일 골든 히트 콘서트, 광저우 타이하이(Guangzhou Taihai) 및 슈퍼 스트로베리(Super Strawberry) 뮤직 페스티벌 등 꽉 찬 일정을 소화했다. 라인업에는 가상 가수 뤄톈이(Luo Tianyi)와 함께 막문위(Karen Mok), 위란(Jan
홍콩 2025년 12월 4일 / 지난 11월 26일 타이포 홍푹위안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웹3(Web3) 및 핀테크(FinTech) 업계가 즉각 획기적인 구호 방식을 동원해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잠정 집계된 업계 기부금은 1억 3천만 홍콩달러를 넘어섰으며, 이 자금은 긴급 거처 마련과 지역 사회 복구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재난 대응에서는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전문가와 인력을 현장에 곧장 투입함으로써 전통적인 자선 활동에 선순환 구조의 '착한 기술(Tech for Good)'이라는 기폭제를 가미했다. 여러 참여 조직 가운데, 밴티지(Vantage)는 기부와 별도로 전담 공익 팀을 현장에 투입하는 양동 작전을 벌여 두각을 보였다. 피해 지역에 직접 투입된 팀은 구호 물품 배분과 재정착을 도우며 '딱딱한 코드 속의 온정'이라는 핀테크 업계의 신조를 실천했다. 요컨대, 웹3 기술이 접목된 공익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셈이다. 자금과 인력 투입을 병행한 이와 같은 방식에 힘입어 구호 효율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측은지심과 절박한 현실 사이를 잇는 가교 구실을 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현재 모든 기부금은
광저우, 중국 2025년 12월 3일 / '새로운 계획, 새로운 발전, 새로운 선택 - 중국식 현대화와 범세계적 협력 방안(New Plan, New Development, New Choices - Chinese Modernization and the New Vision of Global Governance)'이라는 주제로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언더스탠딩 차이나 콘퍼런스(2025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에 전 세계 정계 인사, 학자, 재계 수뇌부, 국제기구 대표가 모였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 중국식 현대화의 획기적인 진전 양상, 그리고 중국식 현대화가 전 세계에 가져올 기회 외에,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에 따른 범세계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중국혁신개발전략연구원(China Institute for Innovation & Development Strategy, CIIDS)중국혁신개발전략연구원(China Institute for Innovation & Development Strategy,
하이커우, 중국 2025년 12월 3일 / 하이난섬 중심부에 자리한 창장 리족 자치현이 최근 2025 '열대우림과 당신(Rainforest and You)' 체험 활동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열대우림 공연, 올림픽 우승자와 함께 하는 자선 하이킹, 암벽 등반 및 강 트레킹, 국제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창장현의 열대우림 보존 성과와 풍부한 민족 문화 유산이 어우러진 현장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 미국 국립공원청(U.S. National Park Service), 하이난 국립공원 연구소(Hainan Institute of National Park) 등 주요 국제기구의 전문가와 내빈이 참석해 생물 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공동 행동을 통한 긴팔원숭이 보존 강화 국제 결의안(Global Resolution on Strengthening Gibbon Conservation through Collaborative Action)' 중문판은 글로벌 생
푸저우, 중국 2025년 12월 2일 / 중화전국귀국화교연합회(All-China Federation of Returned Overseas Chinese, ACFROC)와 푸젠성 정부가 주최하고 푸젠성 귀국화교연합회(Fujian Provincial Federation of Returned Overseas Chinese)와 푸저우시 정부가 주관하는 제3회 중국 화교 인재 개발 회의(The 3rd Overseas Chinese Talent Conference for Development)가 12월 1일 중국 동부 푸젠성 수도 푸저우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화교 인재의 지혜를 모아 중국의 꿈을 실현하자(Pooling the Wisdom of Overseas Chinese Talent to Fulfil the Chinese Dream)'라는 상설 주제와 '화교 인재 단합, 혁신의 새 시대 개척(Uniting Overseas Chinese Talent, Forging a New Era of Innovation)'이라는 연례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개막식 ▲우수 공헌 시상 ▲화교 인재 발굴 및 육성 ▲화교 인재 유치 ▲차오즈후이(QIAOZHIHUI,
베이징 2025년 12월 2일 / 칭화대학교가 최근 인공지능의 교육 활용에 관한 대학 차원의 첫 종합 지침인 '칭화대학교 인공지능 교육 적용 지침(Tsinghua University Guiding Principles for the Applic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in Education)'(이하 '지침')을 발표했다. 이 지침은 대학 전반에서 AI 활용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층적인 가이드와 규범을 제시하는 첫 공식 프레임워크다. 생성형 인공지능이 강의실과 연구실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학생들은 학습 지원과 아이디어 발상을 위해 AI에 의존하는 한편, 동시에 기술 의존과 인지적 정체에 대한 우려 역시 커지고 있다. 교수진은 윤리 및 적절한 사용에 관한 문제들을 헤쳐나가며 AI를 교육에 통합하는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번 지침은 '총칙', '교육•학습', '논문, 학위 논문 및 실무 성과'의 세 부분으로 구성된다. 이 원칙들은 교육 및 학술 연구의 핵심 측면을 다루는 시나리오 기반의 세부 지침을 포함해 최상위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문서의 주요 초안 작성자인 왕 솨이궈(Wang Shuaiguo) 온라인교육센터(Online
시안, 중국 2025년 12월 2일 / '시안과 만남: 실크로드 관문, 유럽과 소통하다(Meeting Xi'an: A Silk Road Hub's Dialogue with Europe)' 도시 문화 교류 행사 및 시안 홍보회가 지난 11월 24일 이탈리아 패션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공식 개막했다. 2000여 년 전 한나라 사신 장건(Zhang Qian)의 서역 파견은 중국과 서방 간 교류와 협력의 문을 열며, 시안(당시 장안)과 유럽 사이에 긴밀한 유대를 형성했다. 오늘날 장안호의 힘찬 기적 소리와 문화·경제 협력 강화 및 혁신을 바탕으로 시안은 더 개방적인 자세로 현대적 실크로드의 새로운 장을 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밀라노 주재 중국 총영사관 관계자, 밀라노 시정부 인사, 이탈리아-중국 협회 관계자, 현지 문화·경제계 주요 인사 등 약 100명의 내빈이 참석해 동서 문명이 만나는 교류의 순간을 함께했다. 행사는 신비로운 진창 변검 공연과 우아하고 생동감 넘치는 물소매춤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진창의 주요 장면과 이탈리아 오페라 선곡이 나란히 무대에 오르며 현장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두 공연이 어우러지며 동서양 예술의 조화와 대비를 드러내자
옌청, 중국 2025년 11월 28일 / 옌청(서울) 국제전파교류 센터(Yancheng (Seoul) International Communication and Exchange Center)가 월요일 한국 서울에 있는 옌청경제기술개발구(Yancheng Economic and Technological Development Zone) 서울 대표처에서 공식 출범했다. 옌청은 2024년 4월 설립된 옌청국제전파 센터(Yancheng International Communication Center, YICC)의 외연을 대폭 확장하면서 중국의 국가 대외 개방 전략을 추진하고 한중 간 문화·경제적 유대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갔다. 이 신규 센터는 앞으로 중국의 소식을 전하고 옌청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는 데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옌청시 인민정부 정보판공실(Information Office of Yancheng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과 신화통신 서울지국(and Xinhua News Agency Seoul Bureau)이 함께 설립한 이 센터의 목표는 옌청의 대외 소통을 강화하고, 한중 교류를 증진하는 것이다. 이 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