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중국 2025년 12월 4일 / 12월 5일부터 15일까지 광동-홍콩-마카오 대만구(Guangdong-Hong Kong-Macao Greater Bay Area, GBA)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리는 메이데이(Mayday) 25주년 투어 광저우 공연은 대형 문화 행사 개최지로서 난사(Nansha)의 급부상을 보여준다. 이는 올해 난사 지역의 일곱 번째 대규모 음악 행사로, GBA의 '공연 도시'가 되겠다는 야심을 공고히 했다. 이러한 모멘텀은 2024년 12월 광저우 스트로베리 뮤직 페스티벌(Guangzhou Strawberry Music Festival)로 시작됐다. 이후 난사는 '헤드 인 더 클라우드(Head In The Clouds)' 음악 예술 축제, 체인스모커스(The Chainsmokers) 콘서트, 애니소닉(AniSonic) 홀로그램 콘서트, 칠석(Qixi Festival) 홍콩 스타일 골든 히트 콘서트, 광저우 타이하이(Guangzhou Taihai) 및 슈퍼 스트로베리(Super Strawberry) 뮤직 페스티벌 등 꽉 찬 일정을 소화했다. 라인업에는 가상 가수 뤄톈이(Luo Tianyi)와 함께 막문위(Karen Mok), 위란(Jan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올해로 77주년이 된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를 '북구 인권 주간'으로 정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고 4일 밝혔다. '세계인권선언'은 모든 인간은 동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가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선언으로 1948년 12월 10일 국제연합 총회에서 채택된 이후 세계 각국에서는 매년 12월 10일을 '인권의 날'로 기념하고 있다. 북구에서도 '북구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주민과 세계인권선언의 가치를 공유하고 지역 내 인권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찾아가는 인권 교육 ▲영화·책으로 만나는 인권 ▲인권이 보이는 라디오 ▲인권 네트워크 간담회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북구 인권 주간은 어린이와 노인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인권 교육'으로 문을 연다. 8일부터 이틀간 인권 교육 전문 강사가 어린이집과 노인복지관으로 방문해 연령별 눈높이에 맞춘 인권 교육을 제공한다. 9일에는 북구 평생학습관에서 영화 '프리 철수 리' 상영과 함께 보편적 인권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인권 강좌가 진행된다. 국가인권위원회 소속 강사가 세계인권선언의
홍콩 2025년 12월 4일 / 지난 11월 26일 타이포 홍푹위안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웹3(Web3) 및 핀테크(FinTech) 업계가 즉각 획기적인 구호 방식을 동원해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 잠정 집계된 업계 기부금은 1억 3천만 홍콩달러를 넘어섰으며, 이 자금은 긴급 거처 마련과 지역 사회 복구에 우선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재난 대응에서는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 전문가와 인력을 현장에 곧장 투입함으로써 전통적인 자선 활동에 선순환 구조의 '착한 기술(Tech for Good)'이라는 기폭제를 가미했다. 여러 참여 조직 가운데, 밴티지(Vantage)는 기부와 별도로 전담 공익 팀을 현장에 투입하는 양동 작전을 벌여 두각을 보였다. 피해 지역에 직접 투입된 팀은 구호 물품 배분과 재정착을 도우며 '딱딱한 코드 속의 온정'이라는 핀테크 업계의 신조를 실천했다. 요컨대, 웹3 기술이 접목된 공익 활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셈이다. 자금과 인력 투입을 병행한 이와 같은 방식에 힘입어 구호 효율이 높아졌을 뿐 아니라, 기술이 인간의 측은지심과 절박한 현실 사이를 잇는 가교 구실을 할 수 있음을 증명했다. 현재 모든 기부금은
황기연 신임 한국수출입은행장이 취임 첫 현장 방문 행보로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을 택했다. 황 은행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세계 3대 AI(인공지능) 강국'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약속했다.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황 행장이 취임 후 첫 중소·중견 기업 방문지로 경기 평택 소재 반도체 장비 제조기업인 원익IPS를 방문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세계 3대 AI 강국이라는 비전에 발맞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는 황 행장의 의지가 표명된 행보다. 실제 수은은 올해 반도체·배터리 등 첨단 전략 산업에 총 8조원 이상을 지원 중이며, '첨단 전략 산업 우대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에 금융지원 시 대출 한도, 금리 등 우대 조건을 제공하고 있다. 수은은 내년에는 그 규모를 올해보다 5000억원 늘어난 8조 5000억원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은은 ▲주요 경영진이 참여하는 'AI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발족 ▲실질적인 AI 산업육성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음을 밝혔다. 특위에서는 ▲AI 산업에 대한 큰 폭의 금
상하이 2025년 12월 3일 / 2025년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네잎클로버' 형태의 국가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를 다시 한번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삼아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가 열렸다. 올해에는 스웨덴, 아랍에미리트(UAE),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태국, 조지아 등 6개 주빈국이 4개 대륙의 대표로 박람회에 참가하여 개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확고한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의 CIIE에서는 혁신을 촉진하고 보다 포용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여러 가지 새로운 전시 구역이 사상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신설된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 전용 구역에는 우대 정책과 무관세 혜택을 시행하여 소규모 수출 기업이 세계 2위 소비 시장인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중국과 수교를 맺은 국가 제품이 중점적으로 전시되었다.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는 155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최소 4108개의 기업이 자사 제품을 전시해 43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방대한 전시장을 빛냈다. 이번
부산시 금정구(구청장 윤일현)는 성평등가족부 주관 '가족 친화 기관' 재인증 심사를 통과하면서 5회 연속 인증의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역 공공기관 가운데 최상위 수준의 가족 친화 제도 운영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가족 친화 기업 인증'은 '가족 친화 사회 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운영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게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금정구는 2014년 첫 인증을 획득한 이후, 자녀 돌봄지원 확대·탄력근무 활성화·가족 친화 직장 문화 조성 프로그램 강화 등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왔다. 이번 재인증을 통해 금정구는 2028년까지 가족 친화 기관 자격을 지속 유지하게 되며, 지역사회 공공기관 중에서도 '지속 가능한 가족 친화 행정 실현'의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그동안의 정책 노력이 축적된 결과이자, 직원들이 실제 체감하는 일·가정 양립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지속적 실천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제를 더 내실화해 직원
부산 동래구(구청장 장준용)는 지난 11월 18일 자비암에서 동래읍성 서장대로 올라가는 성벽 앞 일원에 '동래읍성 북문 무궁화 동산'을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무궁화 동산은 그동안 동래사적공원 내 무단 경작지로 사용되던 1,200㎡ 규모의 공간을 정비해 조성한 것으로, 동래구는 2024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국비 보조 사업으로 선정되어 예산 1억 원을 확보한 뒤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무궁화(난파 등 8종) 2,372주 ▲회양목 1,113주를 심고, 종합 안내판 및 수목 표찰을 설치해 누구나 수목을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에게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자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동래사적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을 더욱 강화하게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이번 무궁화 동산 조성 사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한 이 공간이 주민에게 계절마다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힐링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광저우, 중국 2025년 12월 3일 / '새로운 계획, 새로운 발전, 새로운 선택 - 중국식 현대화와 범세계적 협력 방안(New Plan, New Development, New Choices - Chinese Modernization and the New Vision of Global Governance)'이라는 주제로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언더스탠딩 차이나 콘퍼런스(2025 Understanding China Conference)에 전 세계 정계 인사, 학자, 재계 수뇌부, 국제기구 대표가 모였다.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중국의 제15차 5개년 계획이 국제 사회에 미치는 영향, 중국식 현대화의 획기적인 진전 양상, 그리고 중국식 현대화가 전 세계에 가져올 기회 외에, 글로벌 거버넌스 이니셔티브(Global Governance Initiative)에 따른 범세계적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중국혁신개발전략연구원(China Institute for Innovation & Development Strategy, CIIDS)중국혁신개발전략연구원(China Institute for Innovation & Development Strategy,
하이커우, 중국 2025년 12월 3일 / 하이난섬 중심부에 자리한 창장 리족 자치현이 최근 2025 '열대우림과 당신(Rainforest and You)' 체험 활동 시리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현장 열대우림 공연, 올림픽 우승자와 함께 하는 자선 하이킹, 암벽 등반 및 강 트레킹, 국제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창장현의 열대우림 보존 성과와 풍부한 민족 문화 유산이 어우러진 현장을 선보였다. 행사에는 유네스코(UNESCO), 세계자연보전연맹(International Union for Conservation of Nature, IUCN), 미국 국립공원청(U.S. National Park Service), 하이난 국립공원 연구소(Hainan Institute of National Park) 등 주요 국제기구의 전문가와 내빈이 참석해 생물 다양성 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와 관련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공동 행동을 통한 긴팔원숭이 보존 강화 국제 결의안(Global Resolution on Strengthening Gibbon Conservation through Collaborative Action)' 중문판은 글로벌 생
시카고 2025년 12월 3일 / 글로벌 의료 영상 선도 기업인 뉴소프트 메디컬 시스템즈(Neusoft Medical Systems Co., Ltd., 이하 '뉴소프트 메디컬')가 2025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연례 회의에서 포괄적인 지능형 헬스케어 혁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초의 8cm 광역 커버리지 광자 계수(photon-counting) CT인 NeuViz P10의 획기적인 출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하이엔드 영상 시스템 및 인공지능(AI) 통합 임상 솔루션도 함께 전시된다. 현장 시연에서는 검진, 진단, 치료, 재활 및 연구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능형 영상 생태계를 제시하며, 임상 결과 개선을 위한 효율적이고 연결된 경로를 제공한다. 뉴소프트 메디컬 부사장인 장단(Zhang Dan) 국제 비즈니스 센터 총괄은 "이 글로벌 무대에서 탁월한 영상 성능과 지능형 케어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혁신적인 광자 계수 CT인 NeuViz P10부터 포괄적인 AI 기반 임상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 혁신 기술은 사용자 요구에 대한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