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4년 11월 6일 / '비전 2030' 목표 달성을 향해 속도를 내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중소기업청 몬샤트(Monsha'at)가 11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 간 수도 리야드에서 '비반24 포럼(Biban24 Forum)'을 개최한다. 중소기업에 힘을 실어주고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기 위해 열리는 이 행사는 전 세계 기업가, 투자자, 중소기업이 다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전역에서 혁신, 투자, 성장 기회를 촉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행사의 주요 하이라이트는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다양한 산업을 육성해 경제를 현대화하려는 국가 전략인 '비전 2030'에 맞춰 중소기업을 위한 최신 경제 인사이트와 트렌드 및 기회를 소개하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기업가 생태계에 대한 종합 보고서 발간이다. 새로 발간되는 이 보고서는 강력한 경제 개혁과 야심찬 다각화 전략에 힘입어 역동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온 사우디아라비아가 지금껏 이룬 괄목할 만한 발전상을 잘 보여준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2분기 비석유 경제 활동이 4.9% 성장하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중소기업과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글로벌 허브로서 입지를 강화했다. 중동 지
인천 광역시 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5일 쉐라톤그랜드인천 호텔에서 학생, 학부모, 교원, 경찰, 유관 기관, 상담 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딥페이크 피해 예방 포럼과 원탁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딥페이크 범죄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 강화와 기술적 대응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방안이 나왔다. 특히, 피해 학생과 피해 교직원에 대한 즉각적 지원, 가해 학생에 대한 조치, 관계 기관과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딥페이크와 같은 신종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모든 학생이 안전한 교육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 교육청은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딥페이크 예방 교육 방향과 정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경기도가 우울증 등을 진단 받은 도내 거주 65세 이상 노인에게 외래 진료비를 지원하는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경기도 어르신마인드케어)을 추진 중인 가운데 도내 노인 자살률이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겠지만 지원 사업이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13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울증 치료를 받기 힘든 노인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지속적인 치료와 정신건강 관리가 가능하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기도는 치료 문턱을 낮추기 위해 2023년부터 소득 기준을 없애고 치료비 지원액을 연 20만 원에서 36만 원으로 확대하는 등 치료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고 있다. 이처럼 치료 접근성이 높아진 결과 진료비 지원은 '22년 191명에서 '23년 2,640명, '24년 9월말 2,860명으로 대폭 증가했다. 이와 함께 정신 건강 상담·교육, 우울증 극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하여 노인의 정신 건강 개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통계청의 사망 원인 통계에 따르면 경기도 65세 이상 자살률(인구 10만명 당 자살자 수)은 2020년 42.9명, 2021년 42.4명
안성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소득 보장을 위한 '2025년 장애인 일자리(참여형) 사업' 수행 기관을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 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3년간 장애인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 시설과 장애인 단체, 비영리법인으로 모집 분야는 장애인 일자리 사업 중 참여형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수행 기관은 장애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각종 직무 관리와 교육은 물론 참여자가 안정적인 직업 생활을 경험하고 사회 참여를 확대할 수 있도록 폭 넓게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12일∼13일 중 사회복지과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정 심사는 11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탄소 중립 정책에 관한 자문·심의를 담당하는 '2050 하남시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녹색 성장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5일 하남시에 따르면 2050 하남시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위원회는 지난 4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첫 회의에서 '탄소 중립 녹생 성장 기본 계획(2025∼2034)'에 반영될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부문별 시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토의했다. 하남시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위원회는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 중립 사회로 이행, 녹색성장 정책 등을 심의·의결 기구로서, 황학용 하남시 부시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기후환경 전문가 등 부시장을 포함해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황 부시장은 "하남시가 수립할 탄소 중립 녹색 성장 기본 계획을 통해 시민이 녹색 생활 실천 활동을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받아 들이고 실천할 수 있을지에 적극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라며 "탄소 중립 녹색 성장 위원회는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시민의 인식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와 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강조했다.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은 소방청(청장 허석곤)과 한국안전인증원,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안전원이 개최한 '제23회 대한민국 안전 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SKT는 전국 사옥에 설치된 AI CCTV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AI CCTV는 CCTV에 첨단 AI 기술을 적용하여 외부인 침입, 작업자 낙상, 공장 화재 등 사고를 즉시 파악하고 관리자에게 전달, 초동 조치를 위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해주는 기술이다. SKT는 안전 관리 시스템을 모바일 앱으로 제작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편의를 돕는 한편, 영상 인식 AI(Vision AI)와 지능형 안전 기술(Intelligent Safety) 분야의 기술을 개발하는 등 산업 현장에도 AI 기반 안전 장치와 솔루션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SKT는 '중대 재해 제로'를 목표로 2021년 최고 안전보건경영책임자(CSPO, Chief Serious accident Prevention Officer)를 선임하고 안전 보건 관리 체계 세부 이행 지침을 사규에 포함시키는 등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해 왔다. SKT는 2023년에는 대전에 안전체험 교육관을 신설했고, 구성원과 가
- 선전, 중국 2024년 11월 5일 / 스마트 주행 솔루션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선도적 인공지능(AI) 기업 딥루트닷에이아이(DeepRoute.ai)가 중국의 유명 OEM(완성자 업체)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C1 투자를 받았다. 이 투자금은 ▲선구적인 엔드투엔드(end-to-end) 모델인 딥루트 IO 연구 개발(R&D)을 강화하고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와 협력을 확대를 통해 향후 로보택시 사업을 모색하고 ▲AI 인재 채용 확충에 투자할 예정이다. 지난 8월 이후 약 2만 대 차량이 스마트 드라이빙 플랫폼인 딥루트 IO와 통합되어 고객에게 인도됐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내년에 엄선한 OEM 고객과 협력해 10개 이상의 시리즈 모델을 추가로 출시하고, 내년 출시 예정인 시각-언어-행동 모델을 활용한 차세대 딥루트 IO를 개발할 계획이다. 딥루트닷에이아이는 국내 시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양산 경험이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협업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맥스웰 저우 딥루트닷에이아이 CEO는 "OEM에서 받은 전략적 투자는 우리의 기술 성숙도와 양산 역량을 인정 받은 유의미한 성과"라면서 "이러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
우즈산, 중국 11월 4일 / 프랑스 파리의 유명한 르 슈아르 데 폴리송(Le Choeur des Polyson) 합창단이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중국 최대 자유 무역항인 하이난에서 열린 문화 교류 활동에 초청되어 지역 어린이 합창단과 음악적 인연을 이어갔다. 우즈산 시위원회 홍보부에 따르면 '우즈산 리·먀오 어린이 합창단(Wuzhishan Li and Miao Children's Choir)'은 올해 5월 문화 교류 차원에서 프랑스를 방문해 파리에서 '프랑스에 우즈산을 노래하며(Singing Wuzhishan to France)'라는 곡을 공연했다. 합창단은 르 슈아르 데 폴리송과 함께 공연하며 음악을 통해 중국과 프랑스의 우정을 이어 나갔다. 그로부터 5개월이 지난 이번에는 르 슈아르 데 폴리송이 하이난에 초청되어 두 어린이 합창단이 다시 함께 공연을 하며 호흡을 맞춘 것이다. 르 슈아르 데 폴리송의 방문 기간에 두 합창단은 여러 차례 공연을 개최하며 다양한 교육 교류 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아름다운 우즈산 열대우림을 탐험하고, 리족 비단과 도자기 등 하이난의 무형 문화 유산 기술을 배우고, 신맛 나는 생선국과 긴 테이블에 앉아 즐기는 만찬 등 현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오는 11월 15일, 21일, 22일 3일 간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5층 드림홀에서 '2025학년도 대학입시전략' 하반기 설명회를 개최한다. 주제는 '2025학년도 대학입시전략'으로 '대입 개편안과 대입 전형의 이해와 대비', 학생부 종합전형으로 대학 가기'로 강사는 인천 옥련여고 김성길 교사, 남양주 다산고 조만기 교사, 서울 한대부속고 윤윤구 교사가 진행한다. 구리시 통합 예약포털 서비스를 통해 11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받으며, 약 2시간에 걸쳐 달라지는 2025학년도 입시전략을 안내하고 현장 참석자 궁금증을 해결하는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관내 대학 입시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 고등학생(현 중3), 예비 고3(현 고1, 고2) 학생과 학부모에게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비한 다각도의 학습 전략을 제공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 학생의 체계적인 대학 입시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입시 전형에 따른 전략을 제공하는 이번 설명회에 꼭 참여하셔서 필요한 정보를 알차게 습득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부터 27일까지 통계청과 함께 '2024 가구주택기초 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2014년 시작된 가구주택기초 조사는 '인구주택 총조사'(20% 표본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표본 추출틀을 구축하기 위해 인구주택 총조사 실시 직전 연도에 5년 주기로 실시한다. 이번 가구주택기초 조사에서는 ▲거처 종류 ▲빈집 여부 ▲옥탑방·(반)지하 여부 ▲방 총수 ▲주거 시설 수 등 14개 항목을 조사한다. 조사원은 태블릿을 들고 건축 연도가 5년 이상 30년 미만인 아파트를 제외한 관내 모든 가구와 거처(빈집 포함)를 직접 방문해 확인하거나 가구 면접 조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한다. 하남시 관계자는 "주거 복지 정책 등 국가 정책 수립의 기본이 될 가구주택기초 조사가 기간 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조사원증을 소지한 조사원이 방문할 경우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