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베트남 2025년 7월 21일 /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Hoiana Resort & Golf)가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이벤트 전문 기획사 펄스 액티브(Pulse Active)가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더 바이브 런(The Vibe Run, 이하 '더 바이브')'을 선보인다. 말레이시아, 태국, 싱가포르에서 이미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더 바이브는 마라톤을 콘셉트로 하지만, 단순히 달리기를 넘어 커뮤니티, 웰니스, 음악, 재미있는 활동, 축제가 어우러진 잊을 수 없는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소셜 러닝 이벤트다. 전통적인 마라톤과 달리 더 바이브는 경쟁보다 연결을 중시한다. 참가자는 호이아나의 울창한 정원, 멋진 바다 전망, 아름다운 해안 골프 코스를 배경으로 조성된 21km나 7km 코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코스는 호이안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따라 이어지며, 숨이 멎을 듯 아름다운 해질녘 해변에서 마무리된 후 신나는 축하 행사가 이어진다. 이 흥미진진한 레이스의 첫 개최를 기념해 호이아나 리조트 & 골프는 참가자들을 위해 바이브 런 스테이 패키지(Vibe Run Stay Package)를 단독으로 마련했다. 뉴 월드 호이아나
울산시가 '반구천의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에 맞춰 오는 19일부터 도시관광(시티투어) 주제(테마)형 경로(코스)를 개편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세계유산 등재로 예상되는 관광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반구천 일대의 역사·문화 자원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된다. 개편 내용은 기존 토요일 '아름다운 달빛관광(투어)'에 주간 '시간관광(투어)'을 신설하고, 일요일 '패밀리관광(투어)'를 '세계유산관광(투어)'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두 경로(코스) 모두 반구천 암각화와 암각화박물관을 포함해 문화유산 체험과 이해를 강조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도시관광(시티투어) 개편은 반구천 암각화의 세계유산 등재를 맞아 울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울산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울산의 유산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특화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개편된 도시관광(시티투어)은 울산시가 출시한 인공지능(AI)기반 통합 관광온라인체제기반(플랫폼)인 '왔어울산(What a Ulsan)'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예약 후 이용하면 된다.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가 여름방학을 맞아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지역 내 사회배려계층 자녀를 대상으로 '대학생 재능봉사 캠프'를 운영한다. 한국장학재단이 주관하고 용산구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협력해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오는 8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숙명여대 캠퍼스에서 열리며,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까지 총 58명이 참여한다. 대학생의 재능 기부를 통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 외국어 회화 교육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며,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역아동센터 학생 등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을 우선 선발해,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도 다양한 영어 활동과 문화 체험에 참여할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 캠프 운영은 숙명여대 통역봉사동아리 '숙명통역봉사단'이 맡는다. 올해 주제는 'AI와 지속가능한 환경을 통해 학습하는 외국어 회화'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 학생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외국어 수업과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영어회화 집중반(초3∼6학년, 3
투르쿠, 핀란드 2025년 7월 14일 / 차세대 염기서열분석을 위한 간소화된 표적 라이브러리 전처리 기술을 선도하는 생명공학 기업 지노밀 헬스(Genomill Health)가 Bridge Capture™ 기술의 높은 민감도를 입증한 임상 파일럿 연구 결과를 과학 저널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전이성 대장암 환자의 세포 유리 DNA(cell-free DNA)를 분석하여, Bridge Capture™가 미세방울 디지털 PCR(ddPCR)과 동등한 민감도로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ddPCR은 해당 분야의 '골드 스탠더드'로 평가받는 기술이다. Bridge Capture™는 무제한 확장 가능한 유전자 패널,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워크플로를 통해 분산형 NGS 검사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연구는 아리 리스티매키(Ari Ristimäki) 교수 그룹(헬싱키 대학 병원)과 공동으로 수행됐으며, Bridge Capture™가 ddPCR 및 Ion AmpliSeq™ 기술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고, 종단적 혈장 샘플 분석을 통해 질병 진행을 반영하는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충북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해 '충북 스마트팜 데이터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관제센터는 농촌진흥청의 농업 빅데이터 클라우드와 직접 연계되는 중앙-지방 통합 구조를 채택해, 충북 각 지역에서 수집되는 다양한 농업 데이터를 자동으로 연동·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설계된다. 데이터통합관제센터는 2024년 완공된 첨단스마트팜 실증센터 2층에 설치되며, 기존에는 개별 시스템에서 별도로 수집되던 작물 생육 정보, 토양 환경, 병해충 발생 현황, 경영 성과 등의 데이터를 표준화해 통합 처리하게 된다. 이를 기반으로 ▲작물별 정밀 처방 ▲위기 상황 예측 및 경보 ▲유통·소비 트렌드 분석 등 정교한 농작업 예측과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농업인은 모바일 앱이나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육 정보, 병해충 알림, 작물 수익 예측, 영농 지도 정보 등을 언제 어디서나 확인할 수 있게 되며, 향후에는 농업 기술 상담, 농자재 적기 투입 권고, 자동 환경제어 기능까지 단계적으로 통합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박정미 박사는 "이번 스마트팜 데이터통합관제센터는 단순한 데이터 집계 수준을 넘어, 전국 농업 데이터 체계의
전라남도는 중국 랴오닝성 선양시의 한백마트에서 '전남 농수산식품 상설 판매장' 개장식을 지난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전남도 중국사무소장, 주선양총영사관, 코트라 선양무역관장, 선양 호남향우회장, 월드옥타 중국지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상설 판매장은 선양 한인타운 중심부 한백마트 안에 '샵인샵(Shop in Shop)' 형태로 들어섰다. 전남도는 이곳을 통해 현지 문화와 소비자 취향에 맞춰 제품 기획, 물류,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판매장에서는 전남의 20개 기업이 만든 50여 종의 농수산가공품, 건강식품, 밀키트(간편조리세트) 등을 상시 판매한다. 연간 30만 달러(약 4억 원)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유기농과 건강·웰빙 트렌드에 맞춘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장에선 전남의 전통과 자연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추천 상품을 안내하고 있다. 또 방문객을 위해 시식 행사, 할인쿠폰 제공, 요리 시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열어 단골 고객을 확보할 계획이다. 선양시는 한류 열풍이 강한 지역으로, 한국 식품 전문 매장이 많이 입점해 있다. 전남도는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타오바오, 옥타몰 등 중국의 온라인 플랫폼을
선전, 중국 2025년 7월 11일 / 화웨이(Huawei)가 2025년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Gartner Peer Insights)™ 고객의 소리(Voice of the Customer) 보고서에서 파일 및 오브젝트 스토리지 플랫폼 부문 고객의 선택(Customers' Choice) 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화웨이의 OceanStor 스케일아웃 스토리지는 2025년 1월 31일 기준으로 종합 평점 5.0점(5.0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총 147건의 최다 리뷰와 99%에 달하는 높은 추천 의향률을 보였다. '고객의 소리'는 가트너 피어 인사이트에 등록된 리뷰를 종합해 기술 및 서비스 구매자에게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보고서다. 이와 같이 집계된 사용자 의견은 개별 상세 리뷰와 함께 가트너 전문가의 분석을 보완하며, 구매 결정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다. 여기에서 사용자란 기술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검증된 리뷰를 남긴 이들을 의미하며, 이들은 단순한 평가를 넘어 구매 전 고려할 만한 유용한 피드백을 제공한다. '고객의 소리' 보고서에는 총 11개 공급업체가 사용자에게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화웨이는 아시아 태평양,
츠펑, 중국 2025년 7월 11일 / 환경 기술 및 에너지 전환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엔비전(Envision)이 세계 최대 규모의 최첨단 그린 수소•암모니아 생산 시설을 공식 가동했다. 이 플랜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형 재생에너지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업계 최초로 완전한 AI 기반 운영을 통해 생산 효율을 실시간으로 최적화하고, 대규모 설비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된다. 연간 32만 톤의 그린 암모니아를 생산하며, 4분기부터 수출을 시작하는 이 시설은 청정에너지 전환과 산업 분야 탈탄소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계 최대 규모의 탄소중립 산업 단지인 츠펑 넷제로 산업단지(Chifeng Net Zero Industrial Park)에 조성된 이번 프로젝트는 그린 암모니아를 상업 생산한 세계 최초의 사례로 평가된다. 상업적 수준에서 처음으로 혁신적인 에너지 저장 기술과 전력 수요 탄력성이 적용됐으며, 초과 생산된 재생에너지는 액체 질소로 변환돼 공기 분리 장치에 저장된다. 또한 전해조는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에 따라 자동으로 반응하고, 에너지 흡수와 암모니아 생산을 조절해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엔비전은 그린 암모니아를 안정적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최신 디지털 기술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도록 권역별 미래교육센터(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에서 '여름방학 미래교육특강'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3일까지 5주간 운영되며, 유아부터 초·중학생, 가족까지 총 312명을 대상으로 하는 26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각 프로그램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코딩, 로봇, 드론, 3D 디자인 등 4차산업 핵심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참여자의 창의력과 문제해결력, 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7개 강좌를 운영한다. 생성형 AI로 웹툰을 만들어 보는 '챗GPT 웹툰작가'부터 'AI 코딩 어드벤처', '처음 만나는 파이썬', '3D 모델링과 가상 물리실험' 등 다양한 교구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목동 미래교육센터'에선 유아부터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모터를 활용한 로봇 만들기', '똑똑한 로봇놀이', '3D 디자이너 첫걸음', '자율주행 코딩 미션' 등 4개 강좌를 선보인다. '넓은들 미래교육센터'는 유
칭다오, 중국 2025년 7월 10일 / 글로벌 가전 및 소비자 전자제품 분야를 선도하는 하이센스(Hisense)가 시장조사기관 퓨처소스 컨설팅(Futuresource Consulting)에 의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5년 동안 전 세계 사운드바 판매량 기준 가장 빠르게 성장한 브랜드로 선정됐다. 이는 오디오 기능 혁신, 프리미엄 성능의 범용화, 전 세계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 개발을 위해 하이센스가 줄기차게 노력해온 결과다. 지난 5년간 하이센스는 모든 청취 취향과 환경을 고려한 사운드바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왔다. 전문가급 음질을 추구하는 사용자를 위한 U 시리즈는 청취자를 스튜디오급 사운드에 몰입시킨다. AX 시리즈는 풍부하고 다차원적인 서라운드 오디오로 진정한 Dolby Atmos 경험을 가정에서 느끼게 해주며, HS 시리즈는 대화와 베이스 음질을 강화해 모든 TV 시청 경험을 업그레이드해준다. 하이센스의 빠른 성장은 업계 전문가들로부터도 인정받고 있다. 테크레이더(TechRadar)는 AX5125H가 합리적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상적인 Dolby Atmos 성능을 나타낸다는 점을 호평했고, 일본의 VGP 2025는 HS2000N에 금상(Go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