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의 문화 유산을 보존·전승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유산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도시로서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2일 개원한 재단법인 율곡국학진흥원은 강원권 기록유산의 조사·연구를 통해 율곡학을 중심으로 지역 국학 진흥을 도모하고, 나아가 강원권 전통 인문 가치 확산의 거점으로 역할하고 있다. 전국 4개 거점 국학 기관으로서 2026년 22억8천6백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향후 문중 고문서 등 기록유산 및 강원 지역 국학 자료에 대한 연구 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권 인문 정신 분야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강릉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지난 1996년 1차 '강릉시사' 편찬 이후 30년 만에 '강릉시 시사(市史)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발간되는 '강릉시사'는 기존에 편찬된 자료를 보완·정비하는 동시에 30년 동안 발전한 강릉의 새로운 역사를 담고자 한다. 지난 2023년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 13권(10편)을 발간 완료를 목표로 한
우후, 중국 2025년 12월 11일 / 급변하는 현대 도시에 사는 사람은 점점 더 휴식과 정서적 균형 및 진정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갈망한다. 체리 그룹(Chery Group)의 신에너지 브랜드 레파스(LEPAS)는 LEPAS L8의 '엑스퀴지트 스페이스(Exquisite Space)'를 이동형 정서적 안식처로 구현해, 모든 출발과 멈춤의 순간을 우아한 삶과 편안함이 깃든 시간으로 바꿔준다. 우아한 삶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소소한 즐거움에서 시작된다. LEPAS L8의 엑스퀴지트 스페이스 안에서 사용자는 곧바로 자신만의 행복한 정서적 안식처로 빠져들 수 있다. 앞좌석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 프로젝터 생태계 액세서리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면 실내 공간은 개인용 이동식 영화관으로 변한다. 폭포형 중앙 디스플레이는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고, 극장급 정숙성을 갖춘 실내 공간은 외부 소음을 말끔히 차단한다. 자갈 모양의 프리미엄 스피커가 장착된 이 몰입형 공간은 우아한 드라이빙을 마음을 진정시키는 정서적 의식으로 승화시킨다. 주말여행이나 즉흥적인 캠핑을 떠날 때 LEPAS L8의 엑스퀴지트 스페이스는 완벽한 아웃도어 동반자가 된다. 넓은 트렁크와 평평하게
롄장현 2025년 12월 11일 / 글로벌 관광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만이 관광 산업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잡고 있다. 대만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 MOTC) 관광서(Tourism Administration)는 미래 관광 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지 몰입, 디지털 전환 및 국제 홍보'라는 3단계 로드맵을 도입했다. 이 통합적 접근 방식은 여행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문화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조 국가풍경구 관리처(Matsu National Scenic Area Administration)는 '섬 순례: 마조를 걷는 느린 여행 트레킹(Island Pilgrimage: A Slow Travel Trek Through Matsu)'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보전과 문화 체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보 여행을 결합해 방문객이 걸어서 섬 구석구석을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만 본섬 북서쪽, 중국 본토 푸젠성 해안 인근에 자리한 난간, 베이간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12월 11일 /P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s Association, GSMA)가 10일,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전환과 혁신을 앞당기기 위해 투자를 중심으로 한 과감한 정책 추진을 주문했다. GSMA는 이날 2025 GSMA 디지털 네이션(GSMA Digital Nations 2025) 보고서를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Jakarta디지털 네이션 서밋 자카르타(Digital Nation Summit (DNS) Jakarta)에서 GSMA는 민간 자본을 끌어들이고, 5G 주파수(스펙트럼)와 광섬유 통신망, AI(인공지능) 맞춤형 데이터 센터 구축 속도를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여기에는 정책의 불확실성을 없애고 산업 간 칸막이를 없애는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도 포함됐다. 인도네시아 기업은 아세안 지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가장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GSMA 인텔리전스(GSMA Intelligence)가 아세안 580여 개 기업을 조사한 결과, 인도네시아 기업은 2025년부터 2030년까지 매출의 평균 10%를 디지털 전환에 투자하겠다고 답했다
올랜도, 플로리다주 2025년 12월 11일 / 추가 수익 창출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프론트라인 퍼포먼스 그룹(Frontline Performance Group, 이하 FPG)은 객단가를 극대화해 레스토랑 수익을 최대 두 배까지 늘릴 수 있는 AI 기반 인사이트를 갖춘 성과 향상 소프트웨어 CheckMax를 출시했다. 미국, 카리브해 및 유럽 전역의 3개 글로벌 호텔 브랜드 및 주요 경영•소유 그룹과 협력해 개발된 CheckMax는 서빙 직원을 단순 주문 접수자에서 수익 창출 주역으로 탈바꿈시킨다. 서비스 기반 세일즈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AI 기반 코칭을 제공함으로써 솔루션은 직원들이 마진율 높은 품목을 꾸준히 추천하고 탁월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CheckMax는 제안 판매(suggestive selling) 기법을 교육하고, 자동화된 분석을 활용해 트렌드를 파악하고 성과를 예측하며 팀 전체에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유도함으로써 고객당 수익을 5~15% 높이고 잠재적으로 순이익을 두 배로 늘리는 데 도움을 준다. FPG는 서빙 직원과 매장 수준에서 판매 품질을 측정하는 독자적 지표를 도입해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명확한 인사이트와 벤치마크를 제공한다
랴오양, 중국 2025년 12월 11일 / 랴오양시 문화관광방송텔레비전국(Liaoyang Municipal Bureau of Culture, Tourism, Broadcast and TV)과 기타 기관이 주최한 '양수영동도: 랴오양 한·위·진 벽화무덤 모사도 및 출토 유물전(Eastern Metropolis Mirrored in the Liang River: Exhibition of Copies and Unearthed Artifacts from the Han-Wei-Jin Mural Tombs of Liaoyang)'이 11월 29일 랴오닝성 박물관(Liaoning Provincial Museum)에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양평(Xiangping)과의 만남', '영원에 대한 동경', '벽화 감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랴오닝성 박물관과 랴오양 박물관이 엄선한 80여 점(세트)의 벽화 모사도와 출토 유물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웅장한 역사적 장면과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위 시대의 문화적 풍경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8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랴오양의 한·위·진 벽화무덤은 고대 중국 벽화 예술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10일 / ADGM(Abu Dhabi Global Market)의 대표적인 행사인 아부다비 금융 주간(Abu Dhabi Finance Week, ADFW) 개최 2일 차에 아부다비 투자(Asset Abu Dhabi) 포럼이 열렸다. 이 포럼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 운용사와 자산 관리자들이 모여 새로운 투자 기회를 모색하고 변화하는 금융 구도에 맞는 자산 배분 전략을 구상했다. ADGM의 금융서비스규제청(Financial Services Regulatory Authority) 최고 경영자 엠마누엘 기바나키스(Emmanuel Givanakis)는 행사 개막 연설에서 아부다비가 엄격한 규제, 전략적 혁신, 그리고 세계 자본 중심지로서 독특한 입지를 활용해 세계 자산 관리 분야를 부단히 혁신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그리고 그의 발언이 화두로 대두되면서 금융 중심지들이 변화를 통해 기회에 중점을 둔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방안에 대한 논의가 하루 종일 이어졌다. 엠마누엘 기바나키스 CEO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은 금융 분야의 급격한 변화를 맞은 세계 최고의 자산 관리자가모여 세계 자본과 혁신이 수렴하는 현실을 논의하는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8일 구청장실에서 재능대학교 산학 협력단(단장 이주미)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기존 위수탁 기간이 오는 12월 31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심의위원회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재능대학교 산학 협력단을 최종 수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능대학교 산학 협력단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산학 협력단은 앞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및 아동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 사업, 지역 정신 건강 위기 대응 사업, 통합 정신 건강 증진 사업, 자살 예방 사업 등 지역 사회 기반의 통합 정신 건강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정신 건강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바로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구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장인, 중국 2025년 12월 10일 / 2025 장인 경제무역 협력 상담회(Jiangyin Symposium on Economic and Trade Cooperation)가 12월 6일 장인시 당위원회와 정부 주최로 열렸다. 50개 이상의 홍보 행사가 열린 올해 '황금 가을(Golden Autumn) 투자 유치의 달'의 대미를 장식한 이 상담회에서는 총투자액 680억 위안에 달하는 208개 프로젝트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이 시작된 이래 장인(Jiangyin)시는 각각 1억 위안 이상의 가치를 지닌 321개의 주요 산업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총투자액은 2627억 위안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들은 집적회로, 차세대 정보기술, 첨단 제조, 청정에너지 등 주요 분야를 포괄한다. 원익IPS(Wonik IPS)의 정의준(Jung Ui-joon) 지사장은 2026년 생산 시작 예정인 미화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정의준 지사장은 장인시는 강력한 인프라, 숙련된 인력, 우호적인 정책 등 매력적인 이점을 제공해 믿을 수 있는 투자 선택지"라고 언급했다. 장쑤 티엔공 정밀기계(Jiangsu Tia
한강 작품을 세계에 알린 번역가들이 노벨문학상 1주년을 기념해 광주에 모여 문학·민주주의 도시 광주의 가치를 함께 살핀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오는 10∼11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 회의실에서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 국제 포럼(부제: 소년, 광장에 서다)'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포럼은 12·3 불법계엄 상황에서 시민이 보여준 연대와 대응을 기억하고, 광주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해 운영하고 있는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마무리하는 행사다. 민주주의 정신이 인문·문학의 가치로 확장되는 흐름을 시민과 함께 확인하는 자리다. 첫째 날인 10일에는 한강 작가의 작품을 번역한 4명의 번역가와 시민이 소설 '소년이 온다'의 주요 장소를 직접 걷는 '광주를 걷다' 투어가 진행된다. 전일빌딩245∼5·18민주광장∼옛 적십자병원∼5·18민주화운동 기록관을 걸으며 1980년 광주의 기억을 함께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오후 2시 30분에는 방교영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세션1-세계와 연결되는 언어'가 열린다. 마야 웨스트(영어), 피에르 비지우(프랑스어), 윤선미(스페인어), 김보국(헝가리어) 등 한강 작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