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5년 12월 12일 /A 최근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China Eastern Air Logistics)의 화물기 'Cold Chain Express' CK292편이 칠레에서 중국으로 88.75톤의 신선한 체리를 수송했다. 이 항공기는 짧은 경유를 거쳐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착륙, 24시간 만에 여정을 마치며 칠레산 체리의 중국 수입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번 성과는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가 본격적인 체리 출하 시기를 맞아 준비한 전용 전세기 프로그램의 공식적 시작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칠레산 체리 출하가 시작되면서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는 본격적인 체리 수송 작전에 돌입했다. 이번 성과에 앞서 동사는 이미 외부 전세기와 기타 채널을 활용해 어저우, 상하이, 정저우, 선전, 허페이, 닝보, 홍콩 등 중국 내 여러 반입 관문으로 1100톤 이상의 제철 체리를 공수했다. 자체 전세기 운항은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의 자체 운송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신선 농산물 특급 배송 서비스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한다. 이번 체리 시즌을 위해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는 자회사인 중국동방 콜드 체인(China Eastern Cold Chain)을 통해 자체
안성시는 지난 10일 안성시여성비전센터에서 '2025년 안성시 여성 리더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아카데미는 11월 5일부터 12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6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21명의 교육생이 과정을 수료했다. 아카데미는 김경희 강사의 '행복 소통 리더십' 강의를 시작으로 리더에게 필수적인 SNS 활용법, AI 이해 교육, 그리고 안성의 미래를 주제로 한 퍼실리테이션까지 최신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알차게 구성돼 참여자의 큰 호응과 관심을 끌어냈다. 한 수료생은 "각 분야의 전문 강사가 실제로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수업을 진행해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6주 동안 매우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보냈다"고 수료 소감을 전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교육과정에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의 수료를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에서는 여성의 사회 참여를 위한 실효성 있는 과정을 발굴해 여성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시정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여성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12월 한 달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집중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차별 ·편견 해소와 사전 감염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되며, 각종 홍보물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화군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에이즈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HIV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을 연중 진행 중이니,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025년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와 '국제농업박람회 종합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농업 발전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현장 지도 활동,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가 소득 증대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곡성군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농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농업인 조직 육성, 신기술 보급 확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농업 교육과 작목별 전문 컨설팅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 운영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국제농업박람회 종합평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전시·홍보,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장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운영 방식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연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농업인과 지도공무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도
홍콩 2025년 12월 12일 / 홍콩의 상징적인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전 세계 200만명이 넘는 팬을 보유한 태국 인기 일러스트 듀오 선대 키즈(Sundae Kids)와 협력해 올 연말 시즌을 장식한 매혹적인 아트 프로젝트 '스레즈 오브 러브(Threads of Love)'를 선보인다. 2025년 11월 29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창의성과 연말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커플인 포이시안(Poysian)과 카빈(Kavin)이 결성한 선대 키즈는 특유의 4~6컷 만화로 사랑과 관계의 일상적 순간을 따뜻한 시선과 깊은 공감대로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선대 키즈는 이처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러스트 듀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스레즈 오브 러브' 아트 프로젝트의 백미는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분홍빛 선물 하우스 '디스 이즈 포 유(This is for You)'다. 대중은 신작 대형 아크릴 회화 4점과 축제 분위기를 담은 12점의 새로운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은 마법과 같은 경험을 추억할 한정판 굿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2025년 12월 12일 / 경제적 산업 탈탄소화(Economic Industrial Decarbonization)를 목표로 하는 미국 기반 글로벌 기업 Utility Global(이하 "Utility")은 오늘, Kyocera International, Inc.(이하 "교세라")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체결하여 Utility의 독자적 전기화학 셀(electrochemical cell)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Utility의 H2Gen® 시스템의 상용화를 가속화한다고 발표했다. 본 협력을 통해 철강, 정유, 석유화학 및 화학 등 탈탄소화가 어려운("hard-to-abate") 산업 부문의 경제적 탈탄소화를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본 파트너십에 따라, Utility의 독자적 세라믹-금속 기반 전기화학 셀 기술과 교세라의 세계적 수준의 첨단 소재 역량 및 글로벌 제조 네트워크가 결합된다. 양사는 이를 기반으로 셀 제조 능력을 확장하고, 생산 효율을 제고하며, H2Gen 시스템의 시장 출시 속도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계획이다. Utility Global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 Parker Meeks는 "교세라는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서울, 한국 2025년 12월 12일 / 12월 2일, 한국화웨이는 SSD 총판 이선디지탈과 함께 여의도 페어몬트 엠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2025 HUAWEI eKit SSD 신제품 런칭 세미나'를 개최했다. HUAWEI eKit는 SME 중소형 사용자와 파트너를 위한 화웨이의 유통 전문 브랜드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비자용 M.2 SSD 'HUAWEI eKitStor Xtreme 201' 과 ▲전문가용 포터블 SSD 'HUAWEI eKitStor Shield 210'을 중심으로, ▲엔터프라이즈 고성능 SSD 'HUAWEI eKitStor Xtreme 300P 시리즈' ▲엔터프라이즈 대용량 SSD 'HUAWEI eKitStor Xtreme 116P 시리즈' 그리고 ▲AI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하이엔드 AI SSD 'HUAWEI OceanDisk EX•SP•LC 시리즈'가 함께 소개됐다. 발리안 왕(Balian Wang) 한국화웨이 지사장은 "한국은 전체 산업, AI, 엣지 컴퓨팅 등 전분야에서 스토리지 수요가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전략 시장"이라며 "오늘 행사에서 선보인 ▲M.2 SSD ▲U.2 SSD ▲포터블 SSD 제품은 극한 환경에서도 성능 저하
익산시가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른다. 익산시는 오는 16∼21일 익산실내체육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2025 코리아 익산 인터내셔널 펜싱선수권 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한다. 세계 7개국에서 20세 이하(U20), 17세 이하(U17), 초등부 선수단 약 1,0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6∼18일 U17 남·여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 예선과 결승이 진행되며, 19∼21일에는 U20 경기와 초등부 경기가 이어진다. 6일간 펼쳐지는 경기는 종목별·연령별 정상을 가리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아울러 익산 지역 학생 선수 29명이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리여고 6명, 전북제일고 4명, 지원중 3명, 이리북중 9명, 위즈펜싱클럽 학생 동호인 7명이 참가해 지역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익산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 선수의 경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에서 세계 유망주가 기량을 펼치는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도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상하이 2025년 12월 12일 / 지난 12월 1일 오전 11시 8분,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의 MU9179편이 해발 1948.7미터 고지에 위치한 란저우 중촨 국제공항(Lanzhou Zhongchuan International Airport)에 안착했다. 이로써 중국이 자체 개발한 대형 민간 여객기 C919가 상하이와 란저우를 잇는 하늘길을 정기적으로 오가게 됐다. 중국동방항공이 C919를 고원 공항(High-altitude airport) 노선에 투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동방항공은 이날부터 상하이 훙차오(Shanghai Hongqiao)-란저우(Lanzhou) 노선에 C919를 투입해 매일 한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웃바운드 항공편인 MU9179편은 오전 8시 상하이 훙차오 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15분 란저우에 도착한다. 인바운드 항공편인 MU9180편은 오후 12시 15분 란저우를 떠나 오후 2시 50분 다시 상하이 훙차오로 돌아온다. C919의 란저우 취항은 자국산 항공기 운항망을 넓히려는 중국동방항공의 의지가 담겨 있다. 란저우는 중국 서부의 교통 요충지이자 무역, 상
지난, 중국 2025년 12월 12일 / 산둥성 린이시 페이현이 올해 관광 개발의 방향키를 완전히 돌렸다. 무조건 빠르게 개발하는 '속도전'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함'을 택했다. 대규모 토목 공사로 겉모습을 화려하게 치장하는 대신, '관광객이 몸소 느끼는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변화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윈푸동티엔 관광지에는 물가를 따라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1.5km 길이의 호수 산책로가 생겼고, 리산젠은 마을과 자연 경관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꾸며져 편안한 쉼터가 됐다. 특히 녹지 공간의 80%를 전면 개방한 기석 문화원(Strange Stone Cultural Park)의 변신이 돋보인다. 이곳은 주민과 여행객이 내 집 거실처럼 어울려 쉬는 '야외 거실'로 탈바꿈했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걸림돌 없이 다닐 수 있는 장벽 없는 탐방로도 만들어 누구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배려했다. 숙소와 교통편에도 정성을 더했다. 멍산 자락의 민박은 여행객에게 '집 같은 포근함'을 주는 데 주력했고, 도로망을 정비해 차를 직접 몰고 오는 관광객 불편을 덜었다. 여기에 지역 고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토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