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2025년 아트페스티벌'가 오는 23일까지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서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경계 없는 예술, 모두의 축제'를 슬로건으로 삼았다. 이는 광주 디자인비엔날레 전시 주제인 '포용디자인: 모두를 안아주는 디자인'에 맞춰 정한 것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고 어우러질 수 있는 포용형 축제가 펼쳐진다. 이를 위해 지역의 장애인 작가들이 페스티벌의 주요 아티스트로 초청돼 작품 전시, 행사 참여 등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여 작가들의 예술 작품으로 거시기홀 373㎡ 공간을 가득 채우고 한켠에서는 나만의 아트도자기 만들기,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시 공간 중앙에는 '나도 작가 대형 캔버스 존'이 설치돼 있어 행사 기간 중 누구나 캔버스에 색을 채워 넣거나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해 주민들이 직접 전시에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행사 개막식은 오는 21일 오후 4시 광주비엔날레 야외과장에서 문인 북구청장, 참여 작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퍼포먼스, 작품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될 계획이다. 특히 퍼포먼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11월 15일 토요일 오후 2시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2026학년도 고교선택가이드 현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변화하는 고입 전형과 대입제도에 맞춰 중학교 2·3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입학 정보를 제공한다. 특성화고와 일반고 입학전형 계획과 준비 방법, 진로와 진학 전략까지 진로 전문교사의 상세한 설명과 실제 사례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10월 3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참석 인원은 선착순 120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진구진로교육지원센터(051-710-1740)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포시의회 의원 연구단체 '지속 가능한 명품 도시 연구회(대표의원 김기남)'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와 공주시를 방문해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 ▲국립어린이박물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안전 체험교육원 ▲환경성 건강센터 4개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연구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 연구에는 김기남 대표 의원을 비롯해 권민찬, 유매희, 황성석 의원이 참여했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주요 기관 및 선진 정책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9월 30일 본 연구 모임에서 주관했던 전문가 초청 강연 "AI반도체와 자율주행의 글로벌 동향"의 연장선으로, 자율주행 등 미래 기술 관련 분야에 대한 현장 연구도 함께 이뤄졌다. 현장 연구에서는 자율주행차 실증과 교통 관제를 통합 운영 중인 자율주행 빅데이터 관제센터를 방문해 직접 자율주행 차량을 탑승하며 김포시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검토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독립형 어린이 박물관인 국립어린이박물관에서는 참여형 전시콘텐츠 구성과 운영 방식을 점검하고, 향후 아동 문화시설 조성에 필요한 요소를 파악했다. 이와 함께 공주시에 위치한 환
마드리드 2025년 10월 20일 / IFEMA 마드리드(IFEMA MADRID)와 스페인수출업자연합(FEPEX)이 공동 주최한 '푸르트 어트랙션 2025(Fruit Attraction 2025)'이 제17회를 맞아 역대 최대 성과를 기록하며 폐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152개국에서 12만 1137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참가자 수 3%, 국제 참가 비율 5% 증가한 수치다. 전체 참가자 중 49%가 해외 방문객이었으며, 2024년 대비 7% 상승해 박람회의 글로벌 위상과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었음을 입증했다. 스페인 내에서는 안달루시아, 발렌시아, 무르시아, 카탈루냐 지역이 주도적으로 참여했으며, 해외에서는 이탈리아, 프랑스, 네덜란드, 영국을 비롯해 페루, 칠레,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도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했다. 올해 박람회는 규모 면에서도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64개국에서 248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전시 면적은 78212㎡(순면적)로, 2024년 대비 전시 면적 11%, 참가업체 수 13%가 각각 증가했다. 또한 이번 박람회는 국제 판로 확대 및 글로벌 홍보의 장으로서 역할을 강화했다. 스페인 농업•어업•식품부(Mi
홍콩 2025년 10월 20일 / 청충디자인(Cheng Chung Design, 이하 CCD)이 홍콩 크리에이티브 센터의 개소를 공식 발표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확장 여정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세웠다. 아태지역의 중심 허브로 전략적으로 위치한 홍콩 크리에이티브 센터는 지역 협력을 위한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시장을 연결하고 글로벌 자원을 통합하며 역내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CCD Opens Hong Kong Creative Center 개소식에는 조 청(Joe Cheng) CCD 창립자 겸 대표를 비롯해 고위 경영진, 비즈니스 리더, 정부 관계자, 금융•기술 분야 대표, 국제 호텔 그룹, 디자인 및 예술계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세계적인 호텔 인테리어 디자인 기업으로 인정받는 CCD는 진정한 글로벌 비전을 바탕으로 확장을 지속하며, 전체 가치 사슬에 걸친 전문성을 통합해 상업적 가치와 인간 경험을 동시에 고양하는 디자인을 창조해 나가고 있다. 이번 홍콩 크리에이티브 센터 개소는 싱가포르, 런던, 밀라노, 뉴욕, 도쿄, 두바이에 이은 CCD의 또 다른 전략적 진출로, 국제적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글로벌 디자인 강자
로스앤젤레스 2025년 10월 21일 / 엑스피펜(XPPen)이 최신 기술을 집약한 'Artist 12 3rd'를 전격 공개했다. 이 제품은 새로운 다이얼 단축키와 최첨단 X4 스마트 칩 스타일러스를 탑재한 휴대용 태블릿으로, 콤팩트한 디자인에 포터블 크리에이션 트렌드를 주도할 주요 기능 업그레이드를 통합했다. 드로잉 디스플레이(drawing display) 카테고리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업데이트로 평가받는 Artist 12 3rd는 혁신적인 X-Dial 단축키, 16000단계의 필압 감도, 종이 질감에 가까운 디스플레이를 결합하여 정밀한 제어와 효율성, 휴대성을 모두 강화했다. 이를 통해 전 세계 아티스트에게 새로운 차원의 창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미 위안(Amy Yuan) 엑스피펜 브랜드 디렉터는 "엑스피펜은 기술 혁신을 통해 사용자 경험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이번 Artist 12 3rd는 혁신적인 산업 디자인 언어인 X-Dial 단축키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재구상하여 창작자에게 더욱 직관적이고 효율적인 작업 흐름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서 "기술 측면에서, 스타일러스에 탑재된 X4 스마트 칩은 훨씬
하동군이 무주택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기 위해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첫 번째로 추진한 주거 안정 사업의 연장선으로, 지역 청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하동읍 비파리 옛 하동역사 부지에 건립 중인 청년 타운은 2025년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사업에는 정부 공모사업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마련된 정부 지원금이 활용됐으며, 청년과 가족 25세대·근로자 20세대의 주거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러나 높은 수요와 비교해 안정적인 공급으로 인해 입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하동군은 추가적인 방안을 고민해 왔다. 이에 따라 신축 매입약정형 임대주택 공급계획을 새롭게 추진한 것이다. 하동군은 공공사업으로 임대주택사업을 추진하면서 행정 절차의 복잡함과 각종 심의 절차에 따른 시간·비용 과다 소요 등을 고려했을 때 한정된 예산으로 공급량을 늘리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고, 민간 주도형 임대주택 공급을 결정했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사업자가 임대주택을 신축 후 군에서 직접 매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이를 통해 정부 행정 절차의 지연과 예산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0월 22일, 합천황토한우의 아랍에미리트(UAE) 첫 수출 출하식을 가졌다. 이번 출하는 합천황토한우가 국내를 넘어 중동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받고 있다. 출하식은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축협, 한우협회 및 한우농가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수출은 합천황토한우가 할랄 도축 과정을 거쳐 아랍에미리트 시장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시켰으며, 우수한 품질과 안정성을 입증하고 중동 시장에서 성공적인 수출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합천황토한우는 체계적인 사양관리와 효소·미네랄이 풍부한 황토가 포함된 전용 사료를 급여해 키운 한우로, 식육 내 근내지방의 아연(Zn) 함량이 높아 육질이 부드럽고 향미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즙성과 보수력도 일반 한우보다 우수해 명품 한우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아랍에미리트 수출을 통해 합천군은 지역 대표 브랜드인 '합천황토한우'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수출은 합천황토한우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품질
도쿄 2025년 10월 21일 / 카시오(Casio Computer Co., Ltd.)가 오늘 브랜드 역사상 가장 작은 크기에 내진 구조와 200m 방수 기능을 겸비한 신형 지샥(G-SHOCK) 시계인 DWN-5600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로 출시되는 DWN-5600은 내진 구조와 200m 방수 기능을 갖춘 반지 사이즈의 시계로, 크기가 일반적인 지샥 시계의 10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 이 시계는 지샥의 상징적인 초창기 디자인을 계승한 5600을 본떠 만들었으며, 반지와 유사한 23.4mm x 20mm x 7.5mm의 크기를 특징으로 한다. 배터리를 비롯한 부품을 소형화하고 제한된 공간에 부품을 정밀하게 배치하는 고밀도 실장 기술을 사용하여 내진 구조를 구현했다. 사출 성형 기술을 사용해 시계 테두리와 시곗줄의 복잡한 형태를 세세한 부분까지 정밀하게 재현하였다. 버튼, 버클, 뒷면 덮개는 모두 지샥 손목시계와 동일한 스테인리스강 소재로 제작되었다. 시계 전면부에는 5600 시계와 동일한 여섯 자리 디지털 LCD가 채용되었으며, 시곗줄에는 합성수지 소재의 시곗줄과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손가락 크기에 맞춰 착용감을 조절할 수 있는 구멍이 있다. DWN-560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다채로운 여가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주민 일상에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한다. 11월 1일에는 '도시농업, 일상'을 주제로 '제8회 관악 도시농업축제'가 열려 주민과 도심 속 수확의 기쁨을 나눈다. 축제가 진행되는 낙성대공원은 ▲환상의 일상 ▲흙과 불의 일상 ▲새로운 일상 ▲풍성한 일상 등으로 나뉘고, 각 공간에서는 농업 콘텐츠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활동과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흙과 불의 일상' 공간에서는 '대장간에서 농기구를 만드는 과정', '직접 키운 꿀벌을 관찰하고 채밀한 꿀맛 보기'를 비롯해 '떡메치기', '수확한 벼 훑기' 등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촌 생활을 체험 해볼 수 있다. '새로운 일상' 공간에서는 솜사탕 만드는 로봇부터 곤충빵 맛보기, 찹쌀고추장 만들기 등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도시농업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환상의 일상' 공간에서는 예술인의 거리 공연과 마술쇼, 버블쇼를 관람할 수 있고, '풍성한 일상' 공간에는 도시농업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과 푸드트럭을 배치해 축제를 찾은 방문객 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도시농업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