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달 30일 '평화 통일 시와 그림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오는 15일까지 수상작을 구청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민과 함께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에서 평화 통일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재학·재직 중인 7세 이상 학생을 대상으로 '시'와 '그림' 두 개 분야로 진행됐다. 주제는 ▲내가 바라는 평화 ▲내가 꿈꾸는 통일 한반도의 모습 ▲평화 통일 실현에 대한 기대와 희망을 담은 모습 등으로, 자유롭게 평화 통일, 평화와 관련된 메시지를 담아 표현했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은 총 44점이다. 시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4명, 장려상 12명 등 18명이, 그림 분야에서는 대상 2명, 우수상 5명, 장려상 19명 등 2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작을 살펴보면 ▲학생 시 부문에 서울탑동초 2학년 유하람 학생의 '우와! 통일이 됐어' ▲성인 시 부문에 김도희 씨의 '그날은 올거예요'가 선정됐다. 그림 부분은 학생 대상에 시흥중 2학년 주하윤 학생의 'AI 강국이 된 통일 한반도'가, 성인 대상에 송지현 씨의 '하나가 된 마음,
남해군은 경상남도가 주최한 '제3회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에서 관내 전통주 업체 농업회사법인 ㈜시골할매가 출품한 '남해야'가 전통 으뜸 주로 선정됐다고 2일 일 밝혔다.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대회'는 경남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전통주를 발굴 육성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양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린다. 품질, 향, 맛의 조화, 지역성, 독창성, 생산 관리 및 제품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에 부문별 우수 전통주를 선정한다. 올해로 제3회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도내 여러 시·군의 전통주가 출품해 경합을 벌였으며, ㈜시골할매의 '남해야'는 남해산 쌀을 원료로 꼬드밥을 지어 음이온으로 저온 숙성 발효하는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 풍미, 안정적인 양조 기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이번 경남 술도가 전통 으뜸 주 선발을 통해 우리군 전통주 산업의 경쟁력과 잠재력이 확인됐다"며 "이를 발판으로 경남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 판로 개척 등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과 연계한 전통주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2026 레드로드 카운트다운 페스티벌'이 열린 2025년 12월 31일, 홍대 문화 예술 관광 특구는 순간 최대 8만 8천 명이라는 인파가 몰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명동 관광특구(5만 8천 명)와 종로 청계관광특구(3만 2천 명)의 순간 최대 인원을 크게 웃도는 규모다.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3년, 홍대 문화 예술 관광 특구에 안전과 관광, 문화를 접목한 '레드로드'를 조성해 일반 길을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켰다. 특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인파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첨단 기술인 'AI인파 밀집 분석 시스템'과 '재난 문자 전광판' 등을 도입해 호평을 받았다. 또한 '레드로드 페스티벌', '레드로드 버스커 페스티벌',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 등 레드로드만의 브랜드 축제를 선보여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까지 이끌고 있다. 이에 마포구는 연말연시에도 레드로드에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해 12월 19일부터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 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1월 1일 오전 1시에 마무리될 예정이었던 안전 관리 계획은 2026년 첫째 주 주말까지
베이징 2026년 1월 2일 / 2025년의 끝자락, 세계적인 사물인터넷(IoT) 생태계 브랜드 하이얼(Haier)이 세계 최고 명문 축구 클럽 중 하나인 파리 생제르맹(Paris Saint-Germain, PSG)과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인에게 챔피언 정신을 전했다. 지난 2025년 12월 31일, PSG 간판스타들이 출연한 신년 TV 광고가 프랑스, 폴란드,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일본 등 세계 13개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 옥외 전광판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는 단순한 새해 인사를 넘어, 탁월함과 리더십, 글로벌 연대를 지향하는 챔피언 사고방식을 공유한다는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신년 캠페인에는 최고를 향한 하이얼의 열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중국의 선도적인 제조사에서 시작해 진정한 글로벌 생태계 브랜드로 도약한 하이얼은 현재 200여개 국가 및 지역의 10억 가구 이상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2024년 하이얼은 미화 559억 달러의 글로벌 영업 매출을 달성했으며, 글로벌 대형 가전 소매 시장에서 16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다. PSG가 그라운드 위에서 끊임없이 한계를 뛰어넘듯, 하이얼은 기술과 사용자 경험 분야에서 챔피언 정신을 발휘한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성원에 힘입어 '2025 서울빛초롱 축제' 행사 기간을 기존 1월 4일에서 1월 18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고 밝혔다. '나의 빛, 우리의 꿈, 서울의 마법'을 주제로 열린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전통 한지 등(燈)과 미디어아트 작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빛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초 1월 4일(일) 종료 예정이었던 이번 축제는 총 2주간 연장 운영돼 1월 18일(일)까지 청계천에서 계속되며, 1월 5일(월)은 전시 재정비 및 재개장 준비를 위해 휴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개막 20일 만에 내·외국인 방문객 277만 명이 청계천을 찾으며,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한 관람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결정됐다. 행사 기간이 연장되는 구간은 청계천 청계광장부터 삼일교까지 약 1.1㎞ 구간에 한하며, 우이천과 청계천 오간수교 구간은 기존 일정대로 2026년 1월 4일(일)까지 운영된다. 2025 서울빛초롱축제는 매일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 중이다. 당초 밤 10시에 종료했으나, 퇴근 이후 늦은 시간대 방문객 증가와 야간관광 수요 확대에 따라 지난달 16일부터 운영 시간을 1시간 연장했다. 특히 큰 인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2025년 12월 31일 / 두바이 세관의 혁신적인 국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두바이의 세관 혁신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주는 이정표로 평가받았다. 세계관세기구(WCO)가 3개 국어(프랑스어, 영어, 스페인어)로 발간한 특별 보고서에서는 두바이 세관이 디지털 혁신의 글로벌 모범이 되고 있다고 설명한다. 효과적인 정책과 강력한 파트너십, 첨단 기술이 결합되면 세관 서비스가 혁신되고 국경 통제도 가능하다는 것을 두바이가 보여주고 있는 셈이다. 보고서에는 일자리를 수천 개 만들고 통치자의 성장 비전을 이끌고 있는 UAE의 전자상거래 부문이 집중 조명되어 있다. 두바이의 해상 및 항공 물동량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기록하며 물류와 디지털 상거래를 중심으로 글로벌 허브가 되어 경제 확장을 꾀한다는 두바이의 D33 비전도 점차 현실이 되고 있다. UAE 전자상거래는 강력한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2024년에 323억 아랍에미리트 달러(88억 달러)를 기록했다. 2029년에는 506억 아랍에미리트 달러(138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바이 세관은 이를 지원하기 위해 저가 전자상거래 배송 물량의 20~30%를 자사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
미시간주 오번 힐스, 중국 쑤저우 2026년 01월 01일 / 전 세계 첨단 스티어링 기술과 모션 제어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 넥스티어 오토모티브(Nexteer Automotive)가 최근 중국에서 열린 자동차 섀시 바이 와이어 표준 연구 그룹 연합 회의(Coalition Meeting of the Automotive Chassis-by-Wire Standards Research Group)를 후원, 국가 스티어 바이 와이어(SbW) 표준 발전에 일조했다. 이번 회의는 "섀시 바이 와이어 표준 연구 그룹" 전체가 모이는 행사로, 이 그룹은 중국 국가 섀시 바이 와이어 표준과 SbW 표준의 개발과 개선 책임을 맡고 있는 중국 자동차 표준화 연구원(China Automotive Standardization Research Institute)의 산하 기구다. 넥스티어는 2023년부터 이 워킹 그룹에 적극 참여하여 차세대 조향 시스템의 기술적 요건, 안전 요건, 성능 요건 제정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2025년 12월 2일에는 이 워킹 그룹에서 개발한 국가 조향 표준 GB 17675-2025가 공식 발표된 바 있다. 여러 업계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시장이 전기화,
칭다오, 중국 2025년 12월 30일 / 칭다오시 인민정부(Qingdao Municipal People's Government)가 주최한 '2025 칭다오 웰스 포럼(Qingdao Wealth Forum 2025)'이 12월 26일 진자링 금융 클러스터에서 개최됐다 . 이 포럼은 지난 10년 동안 한 해도 빠짐없이 개최되면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 기관, 투자자 간 대화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핀테크 역량 강화, 금융 개방 등 최신 주제를 놓고 머리를 맞대며 귀중한 통찰과 협력 기회를 끌어냈다. 포럼은 중국 자산 관리 산업의 동향을 파악하고 개혁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고품질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고품격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 포럼은 '칭다오에서 중국식 현대화 실천을 촉진하는 자산 관리(Wealth Management Boosting the Practice of Chinese Modernization in Qingdao)'라는 주제 아래 국내외 주요 전문가, 학자, 금융 기관장, 업계 혁신가들이 모여 중국의 금융 부문 강화 전략의 하나로 자산 관리의 새로운 경로와 패러다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가 구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문화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 강북문화예술회관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에 마련된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회차당 1시간 50분씩, 오전 9시, 11시 10분, 오후 2시, 4시 10분 등 하루 총 4회 차가 운영되며, 공휴일은 휴무다. 이용 요금은 강북구민의 경우 회차별 3,000원, 그 외 이용자는 5,000원으로, 커피 한 잔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경로우대, 장애인, 다자녀 가정 등 추가 할인도 적용할 수 있다. 요금은 당일 현장에서 결제하면 된다. 시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해 예약하면 된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별도의 강습 없이 동호인이나 지인이 함께 즐기는 자율 이용 방식으로 운영되며, 팀당 최소 3인에서 최대 4인까지 조를 구성해야 이용할 수 있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도시관리공단(02-944-306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구는 지난 10월 강북종합체육센터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강화천문과학관이 밤이 길고 별이 선명한 겨울철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천문 프로그램으로 관람객 참여 확대와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12월 13일 진행된 '쌍둥이자리 유성우 특별 관측 행사'에는 320여 명이 방문해 겨울 별자리와 유성우 관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관람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관측할 수 있도록 추위 쉼터를 운영하고 관측 동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현장 중심의 세심한 운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진행된 특별 이벤트도 호응을 얻었다. 연말 분위기와 천문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 발길이 이어졌으며, 행사 기간 관람객 방문이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강화천문과학관은 이러한 겨울철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 1월 3일부터 2월 21일까지 '겨울 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겨울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겨울 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강의·체험·만들기 활동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구성했으며, 연령별 관심사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4개 프로그램을 각 4회씩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2026년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