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은 추석 연휴에도 방역을 위해 쉬지않고 근무하는 현장을 살피기 위해 지난 16일, 안성시 거점 소독 시설 2개소(일죽면 1개소, 옥산동 1개소)를 직접 방문해 방역 상황을 청취하고 근무자를 격려했다. 안성시는 지난 8월12일 국내 첫 럼피스킨의 발생 이후 럼피스킨 질병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상향하면서 악성 가축 전염병 방역 대책 본부와 거점 소독 시설을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철저한 선제적 방역으로 추가 발생이 없어서 지난 9월 12일 안성시 럼피스킨 방역대 농가의 이동 제한을 해제했다. 김보라 시장은 "가축 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휴일도 없이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명절을 맞이해 타지에서 가족이 방문하므로 차량 소독에 특히 유념해 주길 바란다"며, "방역 사항이 심각함에 따라 추가적인 질병 발생과 확산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시는 악성 가축 전염병 대책 본부를 24시간 운영하고 방역 차량 20대, 보건소 차량 13대를 가동하는 등 농장 주변을 소독하고 매개체를 관리하고 있다. 럼피스킨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질병 발생 예방을 위해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관악구(박준희 구청장)가 청렴하고 유연한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13일, 관악구는 직원 150여 명과 함께 관악구청에서 청렴 토크 콘서트 '청렴하쇼(show)'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세대 간 소통과 공감으로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했고 청렴 문화 공연(샌드아트), 구청장과의 대담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대담에서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직원 대표 3인과 청렴 문화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조직 문화 개선 ▲세대 간 인식 차이 ▲갑질 근절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직원에게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직원과 소통하기 위한 구청장의 깊은 의지를 담아 추진했다. 구청장과 참여 직원의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위기로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12일에는 부패 취약 시기인 추석 명절을 앞두고 박준희 관악구청장이 '추석 특집 청렴 퀴즈' 아침 방송 마이크를 잡으며 직원과 소통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 날 직원에게 청렴 관련한 주제로 퀴즈를 내며, 추석 연휴를 앞두고 청렴한 공직자로서 지켜야할 책임감과 원칙을 지켜달라고 다시 한 번 당부했다. 관악구는 매월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형식의 퀴즈를 내는 '유퀴즈 온 더
강릉시가 오는 20일(금)까지 2024 두바이 ITS 세계 총회에 참가해 2024 강릉 ITS 세계 총회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각국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성공 개최를 위한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한다. 양원모 강릉시 부시장을 비롯한 강릉 ITS 세계총회 주무부서인 ITS추진과 담당자와 관계자는 두바이 총회 첫날인 16일(월)부터 개회식, 강릉관·한국관 개관식을 참가하고, 강릉관을 직접 운영하며 주요 회원국 ITS 협회, 관련 기관, 기업 등과 적극적으로 교류에 나서고 있다. 캐나다 교통부 차관보와 차기 ITS 총회 개최국 등 주요 관계자와 고위급 면담을 진행해 교류 활성화와 공동 홍보를 통해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양원모 부시장은 18일(수) 캐나다 교통부 차관보와 면담을 갖고 한국과 캐나다 미래 교통 정책과 전략을 비롯해 2017년 몬트리올 ITS 세계 총회 운영 경험과 성공 노하우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2027년 버밍엄 ITS 세계 총회 개최국인 영국 교통부와 면담을 통해 공동 프로모션과 지속적 협력 관계를 모색하
포천 한탄강 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재지정됐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베트남 까오방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태평양 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서 한탄강 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서를 교부 받았다고 19일 공개했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4년마다 재지정 평가를 거친다. 이번 재지정은 한탄강 지질공원이 지난 2020년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이뤄진 첫 재평가다. 포천시를 비롯한 경기도, 강원도, 연천군, 철원군 등 5개 지방자치단체는 첫 인증 당시 유네스코가 제시한 권고사항을 성실하게 이행하고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통합 운영 실무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재지정에 협력해 왔다. 그 결과 한탄강 지질공원은 오는 2027년까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행정구역을 초월해 협력한 성과이다. 유네스코는 재지정과 함께 지질공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지역사회 교육과 연구 확대 등의 권고 사항을 제시했다. 총회에는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운영하는 지방자치단체인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세 지방자치단체는 한탄강 지질공원 홍보 부스 운영, 국제 학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시민이 재활용을 실천하고 현금도 받을 수 있는 '인공지능 투명 페트병 무인 회수기' 30대를 설치한다. 무인 회수기 설치는 지난 6월 한국환경공단(환경부 산하기관)의 상생 협력 실증 프로그램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총 사업비 13억 원을 지원 받아 추진한다. 설치 지역은 주민센터 10곳, 공원 9곳, 버스 정류장 인근 6곳, 종합운동장 등 기타 장소 5곳 총 30곳으로, 인구 밀집 지역과 유동 인구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 달까지 설치 공사를 마치고 10월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무인 회수기는 투명 페트병의 비닐 상표(라벨)를 제거한 후 투입하면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기기다. 회수기는 자판기 형태로 해당 기기의 화면(디스플레이)에 등록된 휴대폰 번호를 입력한 후 페트병을 하나씩 투입하면 현금 점수(포인트)로 적립한다. 스마트폰 앱 '수퍼빈'을 설치하면 지도에서 설치 장소를 알 수 있으며, 투입 가능 여부도 미리 확인해 불필요한 발걸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참여 시민의 경제적 수혜를 위해 투명 페트병 1개 당 10점(포인트)씩 적립, 2천 점(포인트) 이상 적립 시 스마트폰 앱을 통해 현금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
서울, 한국 2024년 9월 13일 / 부정맥은 심장의 전기 신호가 정상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발생하는 질환으로, 심장이 너무 빠르거나 느리게 뛰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현상을 말한다. 부정맥은 심장의 구조적 이상,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 흡연, 음주, 약물,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주요 증상으로는 가슴 두근거림, 어지러움, 호흡 곤란, 흉통, 실신, 피로감 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지난 10년간 부정맥으로 인한 입원율이 4.2배 증가하였으며, 치료 비용도 약 5.7배 증가하였으며, 2013년부터 2022년까지 한국 성인에서 부정맥의 유병률은 1.1%에서 2.2%로 두 배 증가하였다. 또한 부정맥의 한 종류인 심방세동은 2017년 세계적으로 3천7백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이러한 부정맥 치료를 위한 국내 임상 시험을 부천세종병원(연구책임자 박상원 부장), 고대안암병원(연구책임자 순환기내과 최종일 교수), 신촌세브란스병원(연구책임자 심장내과 엄재선 교수) 의료진이 참여하여 다기관 전향적 무작위배정 확증 임상을 진행 중이다. 본 임상 시험은 부정맥과 승모판
진병영 함양군수는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의 토종 약초 시장을 찾아 물가 현황을 점검하고 시장 상인·방문객과 소통했다. 진 군수는 명절 대목을 맞은 전통 시장에서 물가 변동 상황 등 경제 상황을 꼼꼼히 살피는 한편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상인과 군민이 느끼는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주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군민에게는 물가 안정, 전통 시장 이용 캠페인을 통해 추석 명절에 필요한 제수를 전통 시장에서 구입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진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 시장이 활기를 되찾은 것 같아 기쁘다.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군민께서도 추석 연휴에 정이 넘치는 우리 전통 시장을 찾아 제수를 구입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진 군수는 이날 안의 토종 약초 시장을 시작으로 12일 지리산 함양 시장을 찾아 상인,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다. 함양군은 추석을 맞아 전통 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난 7일 지리산 함양 시장 추석 맞이 고객 감사 대잔치 행사를 개최했으며, 함양 사랑 상품권 특별 할인 판매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9일, 대통령실에서 한국 원자력 산업 발전의 역사이자 영웅인 원로를 모시고 오찬을 하며, 원전 산업 발전 방안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윤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지금과 같은 풍요를 누릴 수 있는 것은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해 준 원전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국내 최초 원전인 '78년 고리 1호기 준공부터 핵연료 공장 준공, 바라카 원전 수주 등 우리나라 원자력 역사의 주요 순간마다 핵심 역할을 하신 원로 덕분에 대한민국이 원전 수입국에서 원전 수출국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을 달성하면서 반도체, 인공지능(AI)과 같은 첨단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원전 활용을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원전 산업 경쟁력 확보, 인력 양성, 법·제도 개선, 제3·제4 원전 수출에 관해 원로 의견을 청취했다. 원로는 지난 탈원전 시기에 원전 운영에 대한 주요 결정이 미뤄지면서 현재까지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 아쉽다면서, 현 정부 들어 신규 원전 건설, 기존 원전 10기의 계속 운전 등을 신속하게 결정한 일은 매우 다행이라고 평가했다. 원로는 원전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on-time on-budget뿐 아니라 품질, 운영, 안전성 측면에서도 자
인천 윤환 계양구청장이 9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구민을 위해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환경공무관, 청원경찰 등 현장 근무자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환 구청장은 "유난히도 길었던 올해 여름 무덥고 습한 힘든 근무 환경에서도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며 소임을 다해 준 여러분 덕분에 구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라고 격려하며 "작업 중에는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임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계양구는 구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고, 특이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추석 연휴 기간에 청소 대책반, 응급 진료 대책반을 비롯한 공직자 10개 반 173명이 구성된 종합 상황실을 운영한다.
가정폭력 피해자 신상 정보의 무분별한 노출을 방지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유상범 의원은 5일, 가정폭력 가해자가 피해자 정보에 대한 사실증명 발급을 제한하는 출입국관리법 및 재외동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가정폭력 피해자가 가해자를 지정하여 지방출입국・외국인관서의 장에게 ‘피해자 정보 접근제한’을 신청하고, 접수 기관의 장은 피지정인이 신청하는 피해자의 출입국 내역, 국내거소신고 등 사실증명 발급・열람을 거부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유상범 의원은 피해자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보호하고 추가적인 가정폭력범죄를 방지할 수 있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 2020년 8월, 헌법재판소는 舊가족관계등록법이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별도 제한 없이 직계혈족이기만 하면 자유롭게 자녀의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증명서의 교부를 청구하여 받을 수 있도록 하여 가정폭력 피해자의 개인 정보가 가정폭력 가해자에게 무단으로 유출될 수 있다는 이유로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국회는 헌법재판소 결정에 따라 피해자의 개인정보자기결정권을 보장하는 입법을 추진하였으나, 2021년 12월 28일 주민등록법과 가족관계등록법 개정에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