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1일, 안중농협 미곡 처리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의 독일 수출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5000만원 상당으로 총 18톤이다. 평택시는 슈퍼오닝 쌀이 세계인 입맛을 사로잡아 지속적인 수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번 독일 수출은 18번째로 이루어졌으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프랑스·호주·영국·인도네시아 등에 총 235톤의 쌀을 수출했다. 평택시는 슈퍼오닝이 이상 고온, 쌀 가격 하락, 소비 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 봤다. 발대식에서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이번 평택쌀 수출이 농업인에게 평택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평택 우수 농산물이 해외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쌀 재배 단지를 운영해 철저한 품질 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으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
"우리 하남시는 수도권 최고의 지자체를 제치고 살기 좋은 도시 4위에 올랐지만, 아직 부족하다. 1등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에게 다양한 즐거움 선사할 것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평소 강조해온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로 하남시 대표 캐릭터인 하남이가 10m 대형 전시물로 미사호수 공원에 10월 12일부터 2개월 간 전시될 예정이다.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받던 '하남이·방울이' 캐릭터를 하남시 문화 랜드마크인 미사호수 공원에 전시해 아름다운 가을 날씨와 찬란한 야경과 어우러진 경관을 시민에게 선사하게 된다. 특히 이현재 시장 취임 이후 하남시 문화인프라와 프로그램이 시민이 만족할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진단에 따라, 2023년부터 버스킹 공연과 다양한 음악 축제를 선사해 만족도를 높인 이후, 2단계로 대형 캐릭터 공공 전시라는 과감하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앞서가는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이목을 끈다. 10월 12일 오후 6시 30분에는 그동안 많은 시민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을 선사하는 버스킹 공연과 어우러져, 공식적인 점등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아칸소주와 경제협력 협약을 계기로 하남시에 방문한 아
안성시는 10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김보라 시장,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 이원희 총장과 위원이 참여하여 동신 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공동 선언문을 채택, 선포했다. 한경국립대학교 지역상생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와 대학 간 협력,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 연구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 5월부터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다. 동신 일반산업 단지의 농업진흥 지역 해제 타당성, 반도체 인력 양성 확대와 소부장 기업의 투자환경 조성 필요성 등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동신 일반산업단지('30년 가동)는 소재·부품·장비 기술 자립과 공급망 강화를 위해 소부장 특화 단지로 지정('23.07.20.)되었다. 인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 단지('27년 가동)와 용인첨단시스템반도체클러스터 국가 산업 단지('30년 가동) 등과 함께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주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하지만 농업진흥 지역 해제 등 입지 규제 합리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공동 선언 선포로 지역이 선점한 전략 사업에 지역 내 각계, 각층 주민의 열망을 표현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동신 일반산업 단지는 소재부품장비산업법에 따른 반도체 소
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7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이 의료 민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의료대란을 틈타 본격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윤석열 정권 들어 실손보험 청구 대행 기관을 민간 보험사가 만든 보험개발원으로 지정하고, 기업이 당뇨환자 등에 대한 1차 의료를 행하는데 ‘비의료 건강관리’라는 명목으로 영리 사업을 허용하며, ‘2차 건강보험 종합계획’에 빅데이터 민간개방 계획을 담으며 의료 민영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2003년 삼성생명의 ‘민간의료보험 확대 전략’이 정부 보험을 대체하는 포괄적 보험을 목표로 정부가 보험 가입자 정보를 민간에 제공하도록 하는 등 내용을 소개하며, 이를 이명박 정권과 윤석열 정권이 그대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말 의료개혁특위가 발표한 ‘의료개혁 1차 실행 방안’은 국가 재정과 건강보험 재정을 5년 간 각 10조 원씩을 사용하겠다고 하지만, 1차 의료, 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한 차별화 정책은 찾아보기 어렵고, 대부분 전공의를 포함한 의사 지원과 수가 인상 계획이라고 지적했다. 국민이 건강보험 보장을 받기 위해 국민이 낸 건강보험 재정을 보장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는 8일, 옥천 이원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108회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했다. 청소년 의회교실은 학생이 1일 도의원이 돼 본회의장에서 의장 선거, 안건처리, 2분 자유발언 등 의정 활동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원중학교 학생은 무기명 투표를 통해 청소년 의장을 선출하고 '교내 학생 스마트폰 자율 사용 도입 조례안'과 '체육관 식수대 배치 건의안', '학교 우산 대여 시스템 도입 건의안' 등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학생은 이어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돼야 합니다', '비속어, 패륜적 농담을 사용하지 맙시다', '독도는 우리 땅이다'라는 주제로 2분 자유 발언을 했다. '청소년 딥페이크 성범죄 근절해야 합니다' 발언을 한 곽윤석 학생은 "10대 가해자는 자신의 행위가 범죄라는 것을 알지만 놀이 문화처럼 여기고 있다"며 "처벌 강화도 중요하지만 인권 감수성 향상, 특히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는 것에 대한 인식 개선 교육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회 교실에 참석한 박용규 의원(옥천2)은 "학생이 이번 경험을 통해 도의회와 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의 첫 번째 퇴근길 소통에 시민 호평이 이어졌다. 박 시장은 지난 7일 저녁 7시 20분 인생플러스센터 광장에서 권역별 찾아 가는 시민 대화인 '퇴근길에 만납시다'를 진행했다. '퇴근길에 만납시다'는 시민과 현장 소통을 강조해온 박승원 시장이 그간 평일 낮에 실시한 '시민 대화'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한 소통 행사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 300여 명이 참석해 박 시장과 1문 1답 형식의 대화를 이어갔다. 약 1시간 여 동안 실시한 대화에서 시민은 교통 문제를 비롯해 과학고, 청년 지원, 도시 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질문을 쏟아냈다. 가장 많이 나온 분야는 교통 문제이다. 철산2동 이모 씨는 "재개발이 끝나면 많은 세대가 들어오는데 교통 문제가 걱정이고, 구일역 출입구 문제도 빨리 해결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철산4동 홍모 씨는 13단지 앞 시외버스터미널 운영 재개를, 철산4동 거주민은 인근 버스 배차 간격 조정을, 철산4동 최모 씨는 철산역 2번 출구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를, 철산3동 이모 씨는 철산역에 청년 댄스 연습공간 설치를, 철산4동 심모 씨는 스마트 버스정류소 설치
홍준표 대구광역시장은 7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 회의에서 "최근 참가한 미국 LA 한인 축제에서 대구 식품 공동관 및 무역 사절단 운영으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내년에는 대구 식품[D-푸드] 대미(對美) 수출 1억 달러를 목표로 식품 업체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지원 확대와 시장 다변화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기획조정실에는 "국고 보조금은 증가하는 반면,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 급감으로 시 재정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한다"며 "지방채 발행은 없으며, 실국에서는 선택과 집중으로 고강도 세출 재구조화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안전본부에 대해서는 "최근 열악한 소방 공무원 급식비 관련 언론 보도를 보고 어떤 이유로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소방 공무원 사기 진작을 위해 다른 예산을 절감하더라도 급식 품질은 즉시 개선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자치경찰위원회에는 "지난달 개최된 퀴어 축제는 특별한 사건·사고 없이 지나갔다"며 "도로를 불법 점거하는 집회·시위에 대해서는 경찰청과 협의해 엄정하게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공항건설단에는 "TK신공항 제2화물터미널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 되고 있어 12월로 예정된 정부의 민간 공항 기본
인천시 남동구와 (사)한국장애인표준사업장협회 인천지회(회장 김영훈),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지사장 홍두표)은 장애인 표준 사업장 생산품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개했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의 고용·생산·구매를 위한 3자 간 업무 협약으로 장애인 표준 사업장 생산품 구매율을 높이고 장애인 생산 품목의 다양화와 질적 향상으로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했다. 장애인 표준 사업장은 장애인이 근로하기에 적합한 생산·편의·부대시설 등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해 최저 임금액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사업장으로 현재 남동구에 9개소의 사업체가 있다. 남동구는 지난 8월 장애인 생산품 전시회를 개최하여 홍보를 강화하고 구매율을 향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중증 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 특별법에 따라 매년 구매율 1.8% 이상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등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박종효 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이 교류하고 협력해 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확대에 기여하고 장애인 생산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서울이 TTG Travel 어워드(2024 TTG Travel Awards)에서 국내 지자체 최초로 '최고 관광 도시 기관(Best Local Tourism Organization)'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3회를 맞은 TTG 트래블 어워드(TTG Travel Awards)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MICE 전문매체인 TTG 아시아가 주최한다. TTG 아시아, TTGmice 등 TTG 아시아 미디어 그룹 전체 구독자를 대상으로 투표를 거쳐 매년 항공사, 여행사, 호텔, 관광청 등 분야별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1989년부터 시작하여 관광업계 노벨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TTG 아시아는 1974년 창립된 아태지역 관광·MICE 전문 매체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싱가포르 등 아태지역 24개국 외에도 미국 등 전 세계 60여 개 국가를 독자층으로 보유한다. 이들 중 약 77% 가 관광·MICE 업계 임원진, 중간 관리자이다. 서울은 최근 잇달아 미국 트래지 어워드에서 'MZ세대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도시상' 수상, M&C 아시아 스텔라 어워드 '최고의 MICE 도시상'을 수상하며 해외 MICE 매체 주관 시상식에서 수상하여 매력
이스칸다 푸트리, 말레이시아 2024년 10월 4일 / 말레이시아 조호르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조호르 섭정의 참관하에 포레스트 시티 특별 금융 구역(SFZ)을 공식 발표했다. 말레이시아 재무부 제2차관과 조호르주 장관이 이 자리에 함께했다. 재무부 제2차관과 주 장관은 SFZ의 세부 계획과 비전을 발표했다. SFZ는 지역 금융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다양한 금융 기관을 유치해 금융 산업 활성화를 이끌어 갈 것이다. 재무부 제2차관은 말레이시아 최초로 패밀리 오피스에 세금을 전혀 부과하지 않는 포레스트 시티를 소개하며, 우수한 인프라, 경쟁력 있는 인재풀, 탄탄한 관습법 체계, 효과적 거버넌스를 갖춰 패밀리 오피스에 더없이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금융 특구 개발은 조호르주의 국제 금융과 은행 분야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주 정부는 조호르에 선진 금융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금융 중심지인 싱가포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새로운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포레스트 시티 SFZ는 싱가포르와 경쟁하기보다는 상호 보완하며 아세안 지역의 금융 허브를 양대 축으로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