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가 인천 최초 어린이 영어 도서관인 '꿈드림 어린이 영어 도서관' 개관 기념 릴레이 명사 특강을 오는 29일부터 한다. 이번 명사 특강은 유아,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영어 교육과 영어 독서 중요성을 주제로 세 차례에 걸쳐 릴레이로 개최된다. 오는 29일 오전 10시∼12시에는 연세대 고광윤 교수가 '점수와 실력을 동시에 잡는 기적의 영어 학습법'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고광윤 교수는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에서 언어학 박사를 마친 국내 아동 영어 교육의 권위자이며 베스트셀러 '영어책 읽기의 힘', '느리게 읽기의 기적, 영어 그림책 100'의 저자이다.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12시에는 '혼공쌤' 허준석 대표가 '어머니, 달러 버는 영어 교육 시키셔야 합니다'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허준석 대표는 혼공유니버스 대표이며 16년간 고등학교 영어교사, 17년간 EBS 강사로 공교육과 사교육 현장에서 영어를 전수해 온 영어 교육 전문가로 베스트셀러 '혼공 초등영문법', '초중고 영어 공부 로드맵'의 저자이다. 오는 11월 28일 오전 10시∼12시에는 '꽃님에미' 전은주 대표가 '엄마표 영어로 서울대 보낸 이
광주시 교육청은 오는 29∼30일 김대중컨벤션 센터에서 '2024 광주 직업 교육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 교육청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광주경영자총협회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매년 열리는 지역 최대 직업 교육 행사이다. 올해는 '먼저 만나는 꿈, 꿈을 이루는 열쇠'를 주제로 13개 직업계 고등학교가 마련한 체험 부스, 빛고을 직업 교육 혁신 지구 참여 기관 홍보 부스, 각종 부대 행사 등이 운영된다. 광주지역 13개 직업계고는 박람회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학교별 교육 과정 안내, 입학 상담 등을 할 예정이다. 특히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스마트 드론·영상촬영·군 특성화·뷰티 체험·은행 창구 체험 등 전공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학생에게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빛고을 직업 교육 혁신 지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고용노동청·광주그린카진흥원·에너지밸리기업개발원·한국산업인력공단·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등 17개 기관과 한전·한전KPS·전력거래소·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 22개 기업체도 부스를 운영하고, 홍보, 현장 채용 면접 등을 실시한다. 또 취업을 희망하는 직업계고 학생을 위해 전문 컨설턴트의 1 대 1모의 면접, 자소서 준비
충북 증평군에 위치한 증평 장뜰 시장이 지역 주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 공간으로 떠오르고 있다. 증평군에 따르면, 문화 관광형 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면서 소비 공간이었던 전통 시장이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고 밝혔다. 26일, 증평 장뜰 시장 다목적 광장에서는 증평 문화 여권 교환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으로 북적였다. 증평 문화 여권 교환 행사는 증평의 문화 여행지 16곳 가운데 8곳 이상을 여행하고 증평 문화 여권에 스탬프를 찍어오면 온누리 상품권 5,000원으로 교환해준다. 에코백 만들기와 캐리커처 등 체험 행사도 같이 열러 주민은 아이와 함께 시장을 방문해 장도 보고 체험 활동도 즐겼다. 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우리 동네 문화 장날 공연이 열려, 아름다운 음악이 시장에 울려 퍼지며 방문객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8일∼19일에는 수제맥주 야시장이 열려 장뜰 시장 대표 먹거리와 수제 맥주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지역 주민의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 장뜰시장의 이러한 변화에 시장 상인도 반갑다는 반응이다. 이용객 대부분 중년 또는 노년층인 전통 시장에 문화 콘텐츠를 즐기려는 젊은 소비자 발길이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가 지난 24일, 구청 다복실에서 '제2회 부산진구 소상공인 경영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소상공인의 경영 고민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개최됐으며, 특히 마케팅과 브랜딩 분야에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저는 브랜딩을 하는 사람입니다"의 저자인 허준 '준앤굿컴퍼니'대표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허 대표는 '단골을 만드는 브랜딩'을 주제로 브랜딩에 관한 자신의 철학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후, 소상공인 경영 전문 컨설턴트 김강헌 '팀 엠에스' 대표가 사전 선정된 3개 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설문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재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참석자의 긍정적인 반응 속에 행사가 마무리됐다. 한 참석자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허준 작가 강의를 들을 수 있어 감사하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내년 컨설팅도 꼭 받고 싶다. 기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전일빌딩245 1층에 '소년이 온다' 미니북카페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해 마련한 북카페에는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두었다', '희랍어 시간', '그대의 차가운 손' 등 30여 권을 비치하여 시민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도록 했다. 또 오르한 파무크, 아니 에르노, 압둘라자크 구르나, 페터 한트케, 루이스 글룩 등 역대 노벨문학상 수상자 도서도 비치해 시민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다. 작가 한강은 광주 중흥동에서 태어나 효동초등학교를 다녔으며, 대표작 '소년이 온다'는 5·18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비극적인 사건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특히 '전일빌딩245'는 소설 '소년이 온다'의 역사적 배경인 5·18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이 있었던 장소이자, 도청 진압 작전에 맞서 시민군이 저항하던 곳이기도 하다. 김성배 문화체육실장은 "'소년이 온다' 미니북카페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작은 공간"이라며 "군부 독재에 용감히 맞서 싸워 대한민국의 민주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골목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하는 골목 축제 6탄 '2024 낭만의 장생포 축제'를 고래문화특구상가번영회(회장 김수언) 주관으로 오는 26일 장생포 고래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2024 낭만의 장생포'는 주말 장생포를 찾는 많은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고래문화특구 골목 상권을 홍보하고 상권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축제는 ▲ 고래빵 시식회 ▲ 방문객 인증샷 이벤트 ▲ 영수증 경품 이벤트 ▲ 문화 공연 ▲ 체험 행사 ▲ 플리마켓 등 어린이 동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행사를 하고, 장생포 불꽃 쇼까지 관람할 수 있도록 한다. 고래문화특구상가번영회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가를 이용한 고객에게 응모권을 배부하고, 추첨을 통해 상가 이용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남구 대표 관광지인 장생포에서 상인회가 골목 상권과 연계해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를 준비했으니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남구 골목 상권의 매력을 알리고 특색있는 콘텐츠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전 지구적 과제로 부상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국경과 이념을 초월한 협력의 장을 연다. 광명시는 오는 29일, 일직동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국내·외 상호 결연 도시를 초청하여 탄소 중립을 주제로 한 '탄소 중립 국제 포럼(GWANGMYEONG CARBON NEUTRAL INTERNATIONAL FORUM 2024)'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명시 개청 이래 최초의 국제 포럼이자, 지방 정부 차원에서 탄소 중립을 주제로 상호 결연 도시가 한자리에 모이는 첫 번째 국제 협력의 장이다.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에 지방정부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실질적인 탄소 중립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자리로 마련됐다. 광명시는 국내·외 결연 도시와 교류를 통해 탄소 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국제적 방안을 논의하고, 연대를 다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국제 포럼으로 국내·외 결연도시와 연대를 한층 더 강화하고, 지방 정부 차원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 필요성을 적극 강조할 계획"이라며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 정부 간 국제적 협력의 첫걸음이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에는 광명시 해외
구례군은 지난 23일 백두대간생태교육장에서 전남 22개 시·군자치단체장과 관계 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14차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전라남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건의와 함께 심각한 인구 소멸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한 전라남특별자치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를 다짐했다. 김성 협의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는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심각한 인구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음을 공감하고, 전라남특별자치도 설립을 통해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 안건으로 임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도 지정 양묘 수종 다양화 등 총 6건의 안건이 논의됐으며 협의회에 제안된 모든 안건은 중앙 정부와 전라남도에 건의할 예정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환영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이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전남의 뛰어난 역량을 세계에 알리는 쾌거"라며"이러한 성과를 발판 삼아 전남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22개 시군이 긴밀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관악구(구청장 박준희)는 오는 11월 8일부터 9일까지 관악구청 대강당과 광장에서 '제5회 관악 S밸리 창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스타트업의 위대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예비 창업자, 청년 창업가, 투자자, 창업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창업에 대한 통찰과 도전 정신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이다. 관악구와 서울대학교, 서울창업센터관악이 공동 주최하는 '관악 S밸리 창업 페스티벌'은 관악구 창업 생태계를 이끄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약 2,000여 명이 온, 오프라인으로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창업 관련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1월 8일(금)에는 국민 멘토 김미경 대표(MKYU)가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도전과 성취'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한다. 김 대표는 청년 창업가에게 강력한 동기 부여와 도전 정신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되는 'IR 경진대회'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학생 창업자의 혁신적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CES 2024 최고 혁신상을 수상한 유현주 탑테이블 대표가 해외 진출 성공 스토리와 창업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관
도쿄 2024년 10월 24일 / 야마노우치 지역 개발 관광국이 11월 4~5일, 온천 주변 미식 탐방과 문화 체험 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서는 일본이 자랑하는 세계적 관광지 '스노우 몽키 리조트(Snow Monkey Resort)'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에게 이 지역의 새로운 매력에 대해 어필할 예정이다. 야마노우치 지역 개발 관광국은 현재 죠신예쓰 고원 국립공원(Joshinetsu Kogen National Park) 내 시가 고원(Shiga Kogen) 인근 나가노 현 야마노우치 타운에서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데유노 사토(Ideyu no Sato)는 시가 고원 기슭의 요코유 강, 가쿠칸 강, 요마세 강을 따라 연결된 9개의 온천 마을(유다나카 온천, 신유다나카 온천, 시부 온천, 야스다이 온천, 지고쿠다니 온천, 호나미 온천, 호시카와 온천, 가쿠칸 온천, 가미바야시 온천)로 이루어져 있다. 1300여 년 전에 발견된 이곳 온천은 일본의 유명 시인인 고바야시 잇사와 소설가이자 수필가인 하야시 후미코 등 수많은 문인과 예술가가 사랑하는 온천이다. 투어에는 맛있는 음식과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온천 미식 산책(ONSEN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