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제38회 '세계 에이즈의 날(12월1일)'을 맞아 12월 한 달간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집중적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즈 감염인에 대한 차별 ·편견 해소와 사전 감염 예방 등을 위해 추진되며, 각종 홍보물을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집중적으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강화군 보건소에서 무료 익명 에이즈 검사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어, 이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강화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HIV 감염인에 대한 진료비 지원을 연중 진행 중이니, 의심된다면 주저하지 말고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곡성군(군수 조상래)은 2025년 전라남도가 주관한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 평가'와 '국제농업박람회 종합 평가'에서 각각 우수상을 받으며 지역 농업 발전 분야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남 농촌진흥사업 종합평가는 농업기술 보급, 농업인 교육, 현장 지도 활동, 지역 특화작목 육성, 농가 소득 증대 등 농촌진흥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곡성군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영농기술 교육과 체계적인 농업인 조직 육성, 신기술 보급 확대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스마트농업 교육과 작목별 전문 컨설팅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 운영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또, 국제농업박람회 종합평가에서는 지역 농특산물 전시·홍보, 체험프로그램 운영, 현장 안내 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인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곡성군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운영 방식으로 박람회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서연남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성과는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농업인과 지도공무원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중심의 교육과 기술지도
익산시가 청소년 국제 스포츠대회의 새로운 무대로 떠오른다. 익산시는 오는 16∼21일 익산실내체육관과 반다비 체육센터에서 '2025 코리아 익산 인터내셔널 펜싱선수권 대회'가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신설된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대한펜싱협회와 전북특별자치도펜싱협회가 주관한다. 세계 7개국에서 20세 이하(U20), 17세 이하(U17), 초등부 선수단 약 1,000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16∼18일 U17 남·여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 예선과 결승이 진행되며, 19∼21일에는 U20 경기와 초등부 경기가 이어진다. 6일간 펼쳐지는 경기는 종목별·연령별 정상을 가리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아울러 익산 지역 학생 선수 29명이 출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리여고 6명, 전북제일고 4명, 지원중 3명, 이리북중 9명, 위즈펜싱클럽 학생 동호인 7명이 참가해 지역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 도시 익산 이미지를 강화하고, 지역 청소년 선수의 경험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익산시 관계자는 "익산에서 세계 유망주가 기량을 펼치는 국제대회가 열리는 것은 도시의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강릉의 문화 유산을 보존·전승해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고, 문화 유산을 지속 가능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 도시로서 행보에 앞장서고 있다. 먼저 지난 9월 2일 개원한 재단법인 율곡국학진흥원은 강원권 기록유산의 조사·연구를 통해 율곡학을 중심으로 지역 국학 진흥을 도모하고, 나아가 강원권 전통 인문 가치 확산의 거점으로 역할하고 있다. 전국 4개 거점 국학 기관으로서 2026년 22억8천6백만 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향후 문중 고문서 등 기록유산 및 강원 지역 국학 자료에 대한 연구 사업 추진을 통해 강원권 인문 정신 분야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아울러 강릉시는 강릉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새로운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지난 1996년 1차 '강릉시사' 편찬 이후 30년 만에 '강릉시 시사(市史)편찬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새롭게 발간되는 '강릉시사'는 기존에 편찬된 자료를 보완·정비하는 동시에 30년 동안 발전한 강릉의 새로운 역사를 담고자 한다. 지난 2023년 강릉시 시사편찬위원회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오는 2027년까지 총 13권(10편)을 발간 완료를 목표로 한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8일 구청장실에서 재능대학교 산학 협력단(단장 이주미)과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구는 기존 위수탁 기간이 오는 12월 31일부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심의위원회 심사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재능대학교 산학 협력단을 최종 수탁 기관으로 선정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재능대학교 산학 협력단은 2026년 1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산학 협력단은 앞으로 중증 정신질환자 및 아동 청소년 정신 건강 증진 사업, 지역 정신 건강 위기 대응 사업, 통합 정신 건강 증진 사업, 자살 예방 사업 등 지역 사회 기반의 통합 정신 건강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정신 건강은 지역 주민의 삶의 질과 바로 연결되는 중요한 분야"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추홀구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정신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부산 북구(구청장 오태원)는 지난 12월 6일 금곡동 청년 복합 문화 창작 공간 SPACE 119 일원에서 열린 'AZ-MZ 세대 공감 레트로 페스티벌'이 주민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레트로 감성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결합해 세대가 함께 추억을 나누고 소통하는 연말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는 SPACE 119 입주 예술인을 비롯해 지역 상인, 금창초 학생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준비한 축제로, 각자가 아이디어를 보태고 역할을 나누며 '함께 만드는 지역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사전 체험 프로그램은 접수 당일 모두 마감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행사 당일에는 레트로 오락기 체험, 360 릴스 촬영부스 등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 열기가 이어지며 현장은 따뜻한 연말 분위기로 가득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집 가까운 곳에서 이런 행사가 열려 좋았다"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해운대구(구청장 김성수)는 12월 3일, '제27회 동백가족글 자랑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동백가족글 자랑 대회는 가족의 소중한 이야기를 글로 나누며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는 해운대구 대표 글쓰기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대회에는 초등부 38명, 일반부 80명 등 총 118명이 참가해 정성스러운 작품을 출품했으며, 이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초등부 3명, 일반부 3명 총 6명의 수상자와 가족들이 함께 시상식에 참석해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심사위원의 심사평과 함께 수상작 낭독이 진행됐고, 가족 간의 따뜻한 정을 담아낸 작품이 참석자의 큰 공감을 얻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동백가족글 자랑 대회는 가족의 사랑과 이야기를 글로 표현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많은 가족이 함께 참여해 해운대구의 따뜻한 가족 문화를 더욱 넓혀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김영욱)는 지난 4일 구청 15층 다복실에서 개최한 '제3회 부산진구 창업 성과 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 성과 공유회'는 2023년을 시작으로 세 번째로 개최한 행사였다. 부산진구 창업 공간에 입주한 스타트업 대표뿐 아니라 지역 대학,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식재산센터 등 창업 지원 유관 기관까지 70여 명의 스타트업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2025년 주요 성과와 일자리 정책 및 창업 지원 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참여 기업(에버그로우 장봉기 대표, 메타그레이스 장시은 대표, 니드마이즈 조상현 대표, 네이키드 터틀 김민지 대표) 우수 사례 발표 ▲창업 유관 기관(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부산경제진흥원, 부산지식재산센터)의 2026년 정책 설명회 ▲창업 특강(비즈니스캔버스 황하운 마케팅 리드) ▲참여자 네트워킹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유관 기관 관계자, 선배 창업 기업 대표, 동료 창업가와 명함을 주고받으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네트워킹 자리가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2025년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 해를 보냈고 창업 지원 유관 기관과 여러 민간기관, 지
상하이 2025년 12월 6일 / 콩코디아 국제학교 상하이 캠퍼스의 유아교육부가 2025년 킹리드 중국 국제유치원 랭킹 상위 30개 기관 중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킹리드 리서치가 발표한 이 순위는 현장 조사와 인프라, 교사진, 교육과정 내용, 지속가능성, 사회적 평가 등 5대 핵심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입니다. 2위라는 성적은 콩코디아의 종합적 역량과 유아교육 분야의 선도적 위상을 반영합니다. 본 부서의 성공 핵심은 교사들이 연구자이자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는 학생 중심 접근법입니다. 레지오 에밀리아 교육철학의 '100가지 언어'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아이들은 그림 그리기, 조립하기부터 음악, 움직임, 이야기 만들기, 역할놀이, 과학 탐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탁월함은 콩코디아 교육의 상징이지만, 이는 성취만을 위한 탁월함이 아닌 목적과 인성을 바탕으로 한 탁월함입니다. 학문적 탐구에 참여하는 동시에 어린 학습자들은 의미 있는 놀이를 통해 인성 발달을 이루어갑니다. 유악교육부 교장 섀넌 키언 씨는 "이번 성과는 우리 유아 교육 공동체의 공동 노력의 결과"라며 "콩코디아는 모든 아이가 능력이 있고 호기심이 넘치며 자신의 학습 주체가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오는 12월 5일(금) 레드로드 R5와 R6 일대에서 '2025 비보이 세계로 레드로드 국제 스트리트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K-댄스를 주제로 한 마포의 대표 문화·관광 융합형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2024년 파리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브레이킹이 채택되면서 관심이 높아졌고, 대한민국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2023년에 첫 개최 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구는 지난 11월 배틀 참가자를 모집했고,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는 1차 동영상 심사를 통과한 팀을 대상으로 2차 현장 예선을 진행한다. 2차 예선은 레드로드 R6 메인 무대에서 열리며, 본선에 진출한 6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개막식은 오후 5시 레드로드 에어돔에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레드로드 R6에 처음 마련된 특설 에어돔 무대에서 스파클라, 레이저, 페이퍼건, 에어샷 등 다양한 특수효과를 선보여 시각적 완성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개막식 직후인 오후 5시 30분부터 축제 하이라이트인 '레드로드 스트리트 파이터' 본선 배틀이 펼쳐진다. 비보이, 팝핀, 락킹, 왁킹, 힙합 등 스트리트 댄스 전 장르를 아우르는 퍼포먼스 팀 6개가 리그전 방식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