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에덴 프로젝트(Eden Project)' 관계자가 익산을 방문해 새 프로젝트의 가능성을 가늠한다. 에덴 프로젝트 팀은 4일, 익산시 왕궁면 정착 농원 일대를 방문해 현장 조사를 했다. 3명으로 구성된 이들 팀은 지난 3일 입국해 오는 8일까지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에덴 프로젝트는 2001년 영국 콘월의 방치된 폐광 지역을 세계 최대의 친환경 온실 정원으로 탈바꿈한 생태 복원의 대표적 성공 사례다. 침체됐던 콘월 지방은 에덴 프로젝트의 성공을 통해 환경 복원과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2021년에는 영국 왕실이 콘월 에덴 프로젝트에서 G7 정상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세계적인 환경 복원 성공 사례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설립된 '에덴 프로젝트 인터내셔널(EPIL)'은 현재 중국 칭다오(청도)에 '뉴-에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왕궁 정착 농원'을 생태 교육의 장으로 복원하고자 에덴 프로젝트 추진을 검토하게 됐다. 왕궁 정착 농원은 과거 한센인의 강제 이주와 함께 축산업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환경 훼손이 발생했다. 현재는 시와 정부가 토지 매입을 통해 환경 복원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앞서 익산시는 영국 에덴
도쿄 2024년 11월 1일 / AutoReserve는 주식회사 Hello가 독자 개발한 AI 음성 기술을 활용한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의 글로벌 확장을 본격화했다. AutoReserve는 세계 110개국, 누적 등록 이용자 수 310만명을 보유한 레스토랑 예약 서비스이다. 예약 가능한 레스토랑은 전 세계 250만 점포를 돌파했고, 앞으로도 대응 가능한 지역을 확대해 나갈 전망이다. AutoReserve는 이용자에게 온라인 신청을 받은 후, AI 음성 기술을 사용하여 레스토랑에 직접 전화를 걸고 예약을 확인한다. 온라인 예약이 불가능한 레스토랑에도 확인이 가능하다. 언어 장벽 등의 이유로 예약이 불가능했던 레스토랑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코로나19 이후 각국의 해외 여행이 회복 경향을 띠고 있는 지금, 2025년은 2019년의 단계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 이용자가 모국어로 예약을 하고, 보다 수월하고 안심할 수 있는 여행이 될 수 있도록 AutoReserve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대만식 중국어, 광동어, 중국어(간체자), 태국어로 응대하고 있다. 앞으로 유럽 등에도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Hello의 하리구치 유키 대표는 "Auto
도쿄 2024년 11월 2일 / 토요타 모빌리티 서비스(TOYOTA MOBILITY SERVICES CO., LTD. 이하 'TMS')는 2일, VoiceBiz®UCDisplay® 컬러 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VoiceBiz®UCDisplay®는 번역 기능을 갖춘 투명 디스플레이로 돗판 코포레이션(TOPPAN Corporation)이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일본에서는 처음으로 적용하는 것으로, 외국인 관광객의 렌터카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함이다. 이 새로운 디스플레이는 올가을 도쿄의 렌터카 지점 3곳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인바운드 관광이 증가하면서 렌터카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증가했다. 렌터카 업체는 차량 대여와 문의를 여러 나라 언어로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TMS는 번역이 가능한 투명 디스플레이를 도입하였고 이를 통해 정확하고 시의적절한 커뮤니케이션을 촉진하며 원활하고 편안한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VoiceBiz®UCDisplay®는 최대 13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투명 디스플레이로 돗판 코포레이션이 개발했다. 음성 또는 타이핑 입력을 수신자의 언어로 자동 번역하고 화면에 표
상하이 2024년 11월 1일 / 2024 세계 수상자 포럼 (World Laureates Forum, WLA Forum)이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상하이 린강 특구의 포럼 상설 행사장에서 열렸다. 이 포럼에는 노벨상 수상자 11명을 비롯해 해외 우수 과학자 50여 명, 중국 학자와 원로 과학자 40여 명, 중국과 해외의 젊은 우수 과학자 100여 명 등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의 글로벌 과학자 약 300명이 참석했다. '과학의 우수성(Excellence in Science)'을 주제로 개최된 올해 포럼에서는 포럼, 프레젠테이션, 인터뷰, 학술 교류 등 약 100가지 심도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럼 개막식에서는 2024 WLA 상 시상식이 열렸다. 컴퓨터 과학, 수학 분야의 2024 WLA 상은 코넬 대학교의 존 클라인버그(Jon Kleinberg) 교수에게 돌아갔고, 생명 과학, 의학 분야의 2024 WLA 상은 존스 홉킨스 대학교 교수이자 하워드 휴즈 의학 연구소 연구원인 제레미 네이선스(Jeremy Nathans) 교수가 수상했다. 개막식 기조 연설에는 노벨상 수상자를 비롯해 중국과학원(Chinese Academy of Sciences), 중
KG 모빌리티가 지난 10월 내수 4,504대, 수출 4,741대를 포함 총 9,245대를 판매 했다고 밝혔다. 이는 내수와 수출이 회복세를 보인 가운데 지난 6월(9,358대) 이후 4개월 만에 기록한 최대 실적이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4%, 전월과 비교하면 21.1% 증가했다.. 내수는 액티언 판매 물량 증대에 힘입어 전년 동월 대비 18.4%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수출 역시 칠레와 헝가리, 튀르키예 등으로 판매가 늘며 지난 6월 5,256대 이후 4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년 동월과 전월과 비교하면 각 81.2%, 52.8% 증가했다.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앞세워 3040세대에 인기를 얻고 있는 액티언은 내수에서 1,482대가 판매됐으며, 9월에 이어 지난 달에도 346대가 선적되는 등 내수와 수출 합계 총 1,828대가 판매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KGM은 이러한 판매 상승세를 잇기 위해 지난 달부터 정비 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대상으로 홈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행하며 고객 중심의 맞춤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국내 고객 지원 확대와 함께 글로벌 론칭 등 수출 시장 대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튀르키예와 독일에 이어 지난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는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인천시 중구 소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제4회 K-UAM 컨펙스(Confex)'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대표 주관사로 진행하는 K-UAM 컨펙스는 국내·외 다양한 기관이 모여 UAM 상용화를 위한 정책과 기술을 공유하는 협력의 장으로, 지난 2021년 제1회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올해 행사는 '도시와 UAM'과 '기업과 UAM'을 주제로 총 8개 세션으로 구성된 컨퍼런스를 열었다. UAM 분야 국내외 민·관 전문가 40여 명이 연사와 패널로 참여해 국가별 UAM 정책, UAM 기체, 버티포트(UAM 이·착륙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강연과 토론을 했다. 공사는 'UAM과 허브 공항'을 주제로 1일 진행된 7번째 세션에 참여해 공사가 추진 중인 UAM 공항 셔틀의 시장 잠재력, 운용 정책, 비전을 소개했다. 공사가 소속된 컨소시엄인 'K-UAM 원팀(One Team)' 소속사와 함께 '미래 도시(Future Air Mobility)'를 컨셉으로 한 전시장을 운영해 관람객에게 UAM 공항 셔틀이 상용화된 미래 도시 모습을 선보였
서울, 대한민국 2024년 11월 1일 / 글로벌 IoT(사물 인터넷) 무선 솔루션과 무선 통신 모듈 선도 기업 Fibocom이 한국 5G AIoT 산업의 상용화를 빠르게 이끌 FG370 시리즈 모듈의 지역 버전인 FG370-KR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고정 무선 접속(FWA), 실시간 스트리밍,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FG370-KR은 현지 고객에게 원활한 5G 경험과 함께 빠르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산업 솔루션을 제공한다. 스태티스타(Statista)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3월 말 기준 한국의 5G 가입자 수는 약 3300만 명에 달했다. SK텔레콤이 1590만 명으로 가장 많은 가입자를 확보했고, KT가 990만 명, LG U+가 720만 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국에서는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5G 상용 서비스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5G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Fibocom의 5G Sub-6GHz 모듈 FG370-KR은 한국의 주요 5G 주파수 대역을 지원하고, 5G SA와 NSA 네트워크를 전부 지원해 빠른 전송 속도, 대용량 데이터 처리, 초저지연성이 필요한 산업 고객에게 최적의 5G 솔루션을 제공한다. MediaTek
서울, 대한민국 2024년 10월 31일 / 글로벌 건설 시장의 리더로 혁신 공구, 기술,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제공해온 힐티(Hilti)가 구조적 디자인 설계부터 시공까지 전반을 어우르는 통합 솔루션 'Spect2Site'를 공개했다. 최근 건설 업계의 엔지니어와 시공자는 현장에서 생기는 다양한 문제점을 고민하며, 관련 법규에 맞추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힐티는 최신, 통합 솔루션인 'Spec2Site'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 정해진 일정과 스펙에 맞게 고품질의 앵커 설치와 시공 전반을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건설 산업은 생산성과 운영 효율성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맥킨지 & 컴퍼니의 보고서 "The Next Normal in Construction"에 따르면, 건설 사업은 세계 GDP의 13%를 차지하지만 빈번하게 초과되는 공사 기간과 비용 때문에 지난 20년 동안 매년 1%라는 부진한 생산성 성장을 겪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전, 지속적 가능성, 생산성 향상에 대한 요구가 계속 나오고 있으며, 탄소 절감 압력도 커지는 추세라, 일부 국가는 건축 법규를 표준화하거나 개별 조립식 제품을 규
서울, 대한민국 2024년 11월 1일 /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무선 솔루션과 무선 통신 모듈의 글로벌 선도기업 Fibocom이 한국 최고의 IoT 전문 행사인 AIoT 국제전시회(AIoT Korea)에서 최첨단 무선 모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인 Fibocom은 고정형 무선 액세스(FWA), 산업용 IoT(IIoT),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리테일 등 주요 부문에 종합적인 역량을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한국은 인구의 90% 이상이 5G 네트워크를 이용하는 네트워크 인프라의 선두 주자다. 한국의 IoT 시장은 스마트시티 혁신과 산업 자동화에 힘입어 2025년까지 26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 Fibocom은 탁월한 통신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FG370, FG360, FG190, FG180, FG131, FG332 등 5G 무선 모듈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러한 모듈은 특히 CPE, ODU, 모바일 핫스팟, 동글과 같은 FWA 애플리케이션에 초고속의 안정적 연결을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한국 가정과 기업에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하여 원활한 원격 작업, 화
SPC그룹이 방한 중인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 주(州) 대표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PC그룹 허진수 사장은 지난 10월 2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온 하피즈 가지(Onn Hafiz Ghazi) 조호르 주지사를 비롯한 대표단 일행과 만나 전략회의를 가졌다. 10월 31일에는 주지사와 대표단이 SPC그룹 플래그십 스토어 '패션5(서울 한남동)'에 방문해 제품을 시식하고 허진수 사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SPC그룹이 조호르 주의 주도인 조호르바루에 건립 중인 할랄(HALAL) 제빵 공장 완공을 앞두고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SPC그룹과 조호르 주는 할랄 공장 건립과 운영 외에도 말레이시아 현지 원재료 소싱과 일자리 창출 등 다방면에서 투자와 협력을 하기로 했다. SPC그룹 허영인 회장은 미국, 중국과 함께 동남아 시장을 제3의 글로벌 성장축으로 보고 그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허영인 회장은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파리바게뜨가 진출할 때 직접 현지에서 개척을 진두 지휘했다. 싱가포르 창이 공항의 복합상업단지 주얼창이에 매장을 열 때도 현장을 챙기는 등 동남아 시장 사업 확대를 적극적으로 이끌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