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5년 12월 12일 /A 최근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China Eastern Air Logistics)의 화물기 'Cold Chain Express' CK292편이 칠레에서 중국으로 88.75톤의 신선한 체리를 수송했다. 이 항공기는 짧은 경유를 거쳐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에 착륙, 24시간 만에 여정을 마치며 칠레산 체리의 중국 수입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이번 성과는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가 본격적인 체리 출하 시기를 맞아 준비한 전용 전세기 프로그램의 공식적 시작을 알리는 것이기도 하다. 칠레산 체리 출하가 시작되면서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는 본격적인 체리 수송 작전에 돌입했다. 이번 성과에 앞서 동사는 이미 외부 전세기와 기타 채널을 활용해 어저우, 상하이, 정저우, 선전, 허페이, 닝보, 홍콩 등 중국 내 여러 반입 관문으로 1100톤 이상의 제철 체리를 공수했다. 자체 전세기 운항은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의 자체 운송 역량을 더 강화하고, 신선 농산물 특급 배송 서비스의 경쟁 우위를 공고히 한다. 이번 체리 시즌을 위해 중국동방항공 로지스틱스는 자회사인 중국동방 콜드 체인(China Eastern Cold Chain)을 통해 자체
홍콩 2025년 12월 12일 / 홍콩의 상징적인 쇼핑몰 하버시티(Harbour City)가 전 세계 200만명이 넘는 팬을 보유한 태국 인기 일러스트 듀오 선대 키즈(Sundae Kids)와 협력해 올 연말 시즌을 장식한 매혹적인 아트 프로젝트 '스레즈 오브 러브(Threads of Love)'를 선보인다. 2025년 11월 29일부터 2026년 1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방문객에게 창의성과 연말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경험을 선사한다. 아티스트 커플인 포이시안(Poysian)과 카빈(Kavin)이 결성한 선대 키즈는 특유의 4~6컷 만화로 사랑과 관계의 일상적 순간을 따뜻한 시선과 깊은 공감대로 그려내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선대 키즈는 이처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일러스트 듀오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스레즈 오브 러브' 아트 프로젝트의 백미는 시선을 사로잡는 거대한 분홍빛 선물 하우스 '디스 이즈 포 유(This is for You)'다. 대중은 신작 대형 아크릴 회화 4점과 축제 분위기를 담은 12점의 새로운 일러스트도 감상할 수 있다. 방문객은 마법과 같은 경험을 추억할 한정판 굿
상하이 2025년 12월 12일 / 지난 12월 1일 오전 11시 8분, 중국동방항공(China Eastern Airlines)의 MU9179편이 해발 1948.7미터 고지에 위치한 란저우 중촨 국제공항(Lanzhou Zhongchuan International Airport)에 안착했다. 이로써 중국이 자체 개발한 대형 민간 여객기 C919가 상하이와 란저우를 잇는 하늘길을 정기적으로 오가게 됐다. 중국동방항공이 C919를 고원 공항(High-altitude airport) 노선에 투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중국동방항공은 이날부터 상하이 훙차오(Shanghai Hongqiao)-란저우(Lanzhou) 노선에 C919를 투입해 매일 한 차례 왕복 운항하고 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다. 아웃바운드 항공편인 MU9179편은 오전 8시 상하이 훙차오 공항을 출발해 오전 11시 15분 란저우에 도착한다. 인바운드 항공편인 MU9180편은 오후 12시 15분 란저우를 떠나 오후 2시 50분 다시 상하이 훙차오로 돌아온다. C919의 란저우 취항은 자국산 항공기 운항망을 넓히려는 중국동방항공의 의지가 담겨 있다. 란저우는 중국 서부의 교통 요충지이자 무역, 상
지난, 중국 2025년 12월 12일 / 산둥성 린이시 페이현이 올해 관광 개발의 방향키를 완전히 돌렸다. 무조건 빠르게 개발하는 '속도전'에서 벗어나,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따뜻함'을 택했다. 대규모 토목 공사로 겉모습을 화려하게 치장하는 대신, '관광객이 몸소 느끼는 경험'의 질을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관광객의 눈높이에 맞춘 변화는 곳곳에서 감지된다. 윈푸동티엔 관광지에는 물가를 따라 여유롭게 걸을 수 있는 1.5km 길이의 호수 산책로가 생겼고, 리산젠은 마을과 자연 경관이 하나로 어우러지도록 꾸며져 편안한 쉼터가 됐다. 특히 녹지 공간의 80%를 전면 개방한 기석 문화원(Strange Stone Cultural Park)의 변신이 돋보인다. 이곳은 주민과 여행객이 내 집 거실처럼 어울려 쉬는 '야외 거실'로 탈바꿈했다. 휠체어나 유모차도 걸림돌 없이 다닐 수 있는 장벽 없는 탐방로도 만들어 누구든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게 배려했다. 숙소와 교통편에도 정성을 더했다. 멍산 자락의 민박은 여행객에게 '집 같은 포근함'을 주는 데 주력했고, 도로망을 정비해 차를 직접 몰고 오는 관광객 불편을 덜었다. 여기에 지역 고유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토속
우후, 중국 2025년 12월 11일 / 급변하는 현대 도시에 사는 사람은 점점 더 휴식과 정서적 균형 및 진정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갈망한다. 체리 그룹(Chery Group)의 신에너지 브랜드 레파스(LEPAS)는 LEPAS L8의 '엑스퀴지트 스페이스(Exquisite Space)'를 이동형 정서적 안식처로 구현해, 모든 출발과 멈춤의 순간을 우아한 삶과 편안함이 깃든 시간으로 바꿔준다. 우아한 삶은 자신을 기쁘게 하는 소소한 즐거움에서 시작된다. LEPAS L8의 엑스퀴지트 스페이스 안에서 사용자는 곧바로 자신만의 행복한 정서적 안식처로 빠져들 수 있다. 앞좌석을 완전히 뒤로 젖히고 프로젝터 생태계 액세서리와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연결하면 실내 공간은 개인용 이동식 영화관으로 변한다. 폭포형 중앙 디스플레이는 시각적 몰입도를 높이고, 극장급 정숙성을 갖춘 실내 공간은 외부 소음을 말끔히 차단한다. 자갈 모양의 프리미엄 스피커가 장착된 이 몰입형 공간은 우아한 드라이빙을 마음을 진정시키는 정서적 의식으로 승화시킨다. 주말여행이나 즉흥적인 캠핑을 떠날 때 LEPAS L8의 엑스퀴지트 스페이스는 완벽한 아웃도어 동반자가 된다. 넓은 트렁크와 평평하게
롄장현 2025년 12월 11일 / 글로벌 관광 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대만이 관광 산업의 성장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잡고 있다. 대만 교통부(Ministry of Transportation and Communications, MOTC) 관광서(Tourism Administration)는 미래 관광 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현지 몰입, 디지털 전환 및 국제 홍보'라는 3단계 로드맵을 도입했다. 이 통합적 접근 방식은 여행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하고, 문화유산을 기리는 동시에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키우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속 가능한 여행을 실천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마조 국가풍경구 관리처(Matsu National Scenic Area Administration)는 '섬 순례: 마조를 걷는 느린 여행 트레킹(Island Pilgrimage: A Slow Travel Trek Through Matsu)'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보전과 문화 체험,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도보 여행을 결합해 방문객이 걸어서 섬 구석구석을 탐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대만 본섬 북서쪽, 중국 본토 푸젠성 해안 인근에 자리한 난간, 베이간
랴오양, 중국 2025년 12월 11일 / 랴오양시 문화관광방송텔레비전국(Liaoyang Municipal Bureau of Culture, Tourism, Broadcast and TV)과 기타 기관이 주최한 '양수영동도: 랴오양 한·위·진 벽화무덤 모사도 및 출토 유물전(Eastern Metropolis Mirrored in the Liang River: Exhibition of Copies and Unearthed Artifacts from the Han-Wei-Jin Mural Tombs of Liaoyang)'이 11월 29일 랴오닝성 박물관(Liaoning Provincial Museum)에서 개막했다. 이번 특별전은 '양평(Xiangping)과의 만남', '영원에 대한 동경', '벽화 감상'이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랴오닝성 박물관과 랴오양 박물관이 엄선한 80여 점(세트)의 벽화 모사도와 출토 유물을 선보인다. 이 전시는 웅장한 역사적 장면과 생생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한·위 시대의 문화적 풍경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80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랴오양의 한·위·진 벽화무덤은 고대 중국 벽화 예술
장인, 중국 2025년 12월 10일 / 2025 장인 경제무역 협력 상담회(Jiangyin Symposium on Economic and Trade Cooperation)가 12월 6일 장인시 당위원회와 정부 주최로 열렸다. 50개 이상의 홍보 행사가 열린 올해 '황금 가을(Golden Autumn) 투자 유치의 달'의 대미를 장식한 이 상담회에서는 총투자액 680억 위안에 달하는 208개 프로젝트 체결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이 시작된 이래 장인(Jiangyin)시는 각각 1억 위안 이상의 가치를 지닌 321개의 주요 산업 프로젝트를 확보했으며, 총투자액은 2627억 위안에 달한다. 이 프로젝트들은 집적회로, 차세대 정보기술, 첨단 제조, 청정에너지 등 주요 분야를 포괄한다. 원익IPS(Wonik IPS)의 정의준(Jung Ui-joon) 지사장은 2026년 생산 시작 예정인 미화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 프로젝트를 위해 이번 행사에 참석했다. 정의준 지사장은 장인시는 강력한 인프라, 숙련된 인력, 우호적인 정책 등 매력적인 이점을 제공해 믿을 수 있는 투자 선택지"라고 언급했다. 장쑤 티엔공 정밀기계(Jiangsu Tia
항저우, 중국 2025년 12월 6일 / 세계적인 영상 중심 AIoT 솔루션 및 서비스 제공업체인 다후아 테크놀로지(Dahua Technology)가 최근 전 세계 우수 설치 파트너를 본사로 초청해 다후아 프로 챌린지 2025(Dahua Pro Challenge 2025) 축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숙련된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 커뮤니티를 연결해 설치업체 생태계 전반의 협업, 지식 교류, 파트너십 강화를 촉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설치하고. 보여주고. 승리하라.(BUILD IT. SHOW IT. WIN IT.)'를 주제로 한 2025년 캠페인은 지난해 첫 행사의 성공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다후아 솔루션을 활용한 창의적 설치 사례와 실용적 응용 사례를 선보이도록 장려함으로써 글로벌 전문가 교류를 강화하고 생태계 성장을 촉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행사의 문을 연 푸리콴(Fu Liquan) 다후아테크놀로지 회장 겸 사장은 전 세계 설치 파트너의 오랜 신뢰와 협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되는 가운데 AIoT 기술을 실제 일상 환경에 구현하는 마지막 연결고리로서 생태계 설치업체들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두바이, UAE 2025년 12월 7일 / 체리(Chery)가 12월 4일 두바이에서 2025 아시아청소년장애인경기대회(AYPG) 조직위원회와 파트너십 서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샤오둥(Zhu Shaodong) 체리 인터내셔널(Chery International) 부사장, 마지드 라셰드(Majid Rashed)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Asian Paralympic Committee) 위원장, 사이드 하렙(Saeed Hareb) 두바이 스포츠평의회(Dubai Sport Council) 사무총장, 타니 주마 베레가드(Thani Juma Berregad) 두바이 장애인클럽(DCD) 회장 겸 AYPG 현지 조직위원장, 타렉 수에이(Tarek Souei) 아시아패럴림픽위원회 CEO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체리가 이번 대회의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 선정됐음이 발표됐다. '체리와 함께, 비상을 위해 태어나다(With CHERY, Born to Rise!)'라는 주제로 한 이번 협업은 양측의 파트너십 강화를 넘어 체리의 브랜드 경쟁력과 가치를 높이 평가했음을 보여준다. '비상을 위해 태어나다(Born to Rise)'를 표어로 내건 2025 AY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