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캐나다 2024년 12월 24일 /
밴쿠버에 본사를 둔 액화천연가스(LNG) 개발업체인 Steelhead LNG(스틸헤드 LNG)가 24일, Cedar LNG(시더 LNG)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 시더 LNG, Pembina Pipeline Corporation, ARC Resources Ltd.를 상대로 새로운 법적 절차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스틸헤드 LNG는 이번 새로운 소송에서 피고가 Cedar LNG를 이롭게 하기 위해 브리티시 컬럼비아의 액화천연가스 시설 개발과 관련하여 ARC Resources에 Steelhead LNG가 제공한 정보를 고의로 부적절하게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이 소송은 ARC Resources의 Cedar LNG 프로젝트 참여를 중단시키고, 피고가 스틸헤드 LNG의 정보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에 손해 배상을 받고, 추가 위법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금지 명령을 얻고자 제기했다.
스틸헤드 LNG의 빅터 오헤다(Victor Ojeda) 사장은 "스틸헤드가 고의적이고 부당한 행위 패턴이라고 판단하는 것으로 가능한 ARC 리소스의 캐파(용량) 약정에 의존하지 않았다면, Cedar LNG와 펨비나는 긍정적인 최종 투자 결정을 내리는 데 필요한 상당한 재정적 약정을 확보하지 못했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서 "스틸헤드는 원만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ARC, 펨비나(Pembina), 시더(Cedar)는 이에 대한 관심이 거의 없다. 스틸헤드는 사법적 개입을 요청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세븐 제너레이션 에너지(Seven Generations Energy)의 전 CEO이자 현재 ARC Resources의 이사인 마티 프록터도 이 소송의 피고로 지명되었다.
스틸헤드 LNG는 캐나다, 미국, 한국, 호주, 멕시코에 있는 자사의 LNG 수출 시설 솔루션에 관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스틸헤드 LNG는 최근 미국에서 자사의 혁신적인 근해 LNG 시설 설계의 확장 버전을 보호하는 세 건의 새로운 특허를 취득했다.
이와는 별도로, 스틸헤드 LNG는 자사의 한국 특허와 관련하여 시더 LNG와 삼성중공업를 상대로 특허 침해 소송을 계속하고 있다.
스틸헤드 LNG는 혁신적인 기술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는 선도적인 LNG 개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