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25년 12월 3일 / 2025년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네잎클로버' 형태의 국가전시컨벤션센터(National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NECC)를 다시 한번 세계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삼아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가 열렸다. 올해에는 스웨덴, 아랍에미리트(UAE), 콜롬비아, 나이지리아, 태국, 조지아 등 6개 주빈국이 4개 대륙의 대표로 박람회에 참가하여 개방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에 대한 확고한 공동 의지를 표명했다. 올해의 CIIE에서는 혁신을 촉진하고 보다 포용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여러 가지 새로운 전시 구역이 사상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신설된 아시아 및 아프리카 국가 전용 구역에는 우대 정책과 무관세 혜택을 시행하여 소규모 수출 기업이 세계 2위 소비 시장인 중국에 성공적으로 진입하는 데 도움을 주려는 취지에서 중국과 수교를 맺은 국가 제품이 중점적으로 전시되었다. 제8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는 155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최소 4108개의 기업이 자사 제품을 전시해 43만 제곱미터에 달하는 방대한 전시장을 빛냈다. 이번
시카고 2025년 12월 3일 / 글로벌 의료 영상 선도 기업인 뉴소프트 메디컬 시스템즈(Neusoft Medical Systems Co., Ltd., 이하 '뉴소프트 메디컬')가 2025 북미영상의학회(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 RSNA) 연례 회의에서 포괄적인 지능형 헬스케어 혁신 포트폴리오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세계 최초의 8cm 광역 커버리지 광자 계수(photon-counting) CT인 NeuViz P10의 획기적인 출시다. 이와 함께 다양한 하이엔드 영상 시스템 및 인공지능(AI) 통합 임상 솔루션도 함께 전시된다. 현장 시연에서는 검진, 진단, 치료, 재활 및 연구를 아우르는 전주기 지능형 영상 생태계를 제시하며, 임상 결과 개선을 위한 효율적이고 연결된 경로를 제공한다. 뉴소프트 메디컬 부사장인 장단(Zhang Dan) 국제 비즈니스 센터 총괄은 "이 글로벌 무대에서 탁월한 영상 성능과 지능형 케어를 제공하는 첨단 기술을 선보이게 되어 영광"이라며 "혁신적인 광자 계수 CT인 NeuViz P10부터 포괄적인 AI 기반 임상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각 혁신 기술은 사용자 요구에 대한 깊은
서울 2025년 12월 2일 / 레노버가 12월 1일 자사 데이터 센터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넵튠(Neptune) 액체 냉각 기술을 확대 적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지속가능한 인프라를 선도하기 위해 내놓은 조치다. 증가하고 있는 현대 데이터 센터의 컴퓨팅과 에너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설계된 레노버 넵튠은 기존 공랭식 시스템보다 약 40% 더 낮은 전력으로 서버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낮은 주순의 환경 부담으로 일관된 성능을 유지한다. 레노버는 에너지 효율적 컴퓨팅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리더십을 강화하고 있다. 2025년 11월 기준, 레노버는 Top500 및 Green500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등극했다. 여기에는 업계 최고의 지속가능성과 함께 세계적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는 넵튠 기반 슈퍼컴퓨터의 역할이 컸다. 레노버의 의뢰로 시장조사 기관 IDC가 데이터를 수집해 제작한 보고서인 'CIO 플레이북 2025(CIO Playbook 2025)'는 지속가능성 향상을 기업의 최우선 과제로 꼽는다. 기업이 AI 도입을 가속하면서 데이터 센터는 증가하는 컴퓨팅 밀도와 에너지 사용으로 인해 전례 없는 열 관리 문제와 성능 압박에 직면하고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2월 2일 / 사우디아라비아 인적자원사회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s and Social Development)가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Salman bin Abdulaziz Al Saud) 국왕의 후원 아래 제3회 글로벌 노동시장 콘퍼런스(Global Labor Market Conference, GLMC)를 오는 2026년 1월 26~27일 킹 압둘아지즈 국제회의센터(King Abdulaziz International Conference Center, KAICC)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퓨처 인 프로그레스(Future in Progress)'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정책 결정자, 비즈니스 리더, 노동시장 전문가, 국제기구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노동의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이번 콘퍼런스는 전 세계의 가장 시급한 인력 및 노동 문제에 대한 미래 지향적 해결책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과 대화의 플랫폼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흐마드 빈 술라이만 알라지(Ahmad bin Sulaiman AlRajhi) 인적자원사회개발부 장관은 "GLMC에 대한 국왕의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제천시가 조성한 '제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가 지역 천연물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며, 강소 기업 및 스타트업 육성의 '성장 엔진'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총 사업비 292억 원을 투입해 제2 바이오밸리 내(왕암동 1357번지)에 건립된 이 센터는 연면적 1만 366㎡(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를 자랑한다. 48실의 임대형 공장을 갖추고 천연물 관련 스타트업, 청년 창업, 중소·벤처 기업 등 잠재력 있는 기업의 입주를 집중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 4월 준공한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천연물 산업 관련 기업의 입지 애로를 해소하고 산업 집적 효과를 극대화해, 궁극적으로 지역 천연물 산업을 선도할 강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조성됐다. 운영을 맡은 충북테크노파크는 천연물 기업은 물론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 산업 등 다각적인 분야의 기업을 수시 모집하고 있다. 특히, 천연물 지식산업센터는 제천시에 구축된 천연물 클러스터 인프라와 유기적인 연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천연물 원료 제조 거점시설, 천연물제제 시생산 시설 등 기존 인프라와 결합해 원료 확보부터 완제품 제조,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천연물 산업의 전주기적 지원이 가능한 '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11월 28일 제5 일반 산업 단지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윤종군 국회의원, 현대차·기아 양희원 사장, 경기주택도시공사 김용진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자동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안성 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서운면 일원에 조성 중인 제5 일반 산업 단지 내 약 20만㎡ 부지에 현대차·기아 배터리 연구 복합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입주할 계획이다. 제5 일반 산업 단지는 안성시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조성 중인 산업단지로 총 면적 약 70만㎡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현대차·기아는 배터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후보지를 다각도로 검토해 왔으며, 이를 위해 2023년 하반기부터 경기도와 안성시는 서울세종고속도로 개통 등 교통 접근성, 대규모 산업 용지 확보 가능성 등 제5 일반산업단지의 우수한 입지여건을 적극 설명하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해 왔다. 제5 일반 산업 단지가 최종 우선 투자지로 선정됨에 따라 경기도·안성시·경기주택도시공사는 현대차·기아의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산업단지계획 변경, 인프라 확충, 전력공급
충북도가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과 함께 야심 차게 준비한 '2025 콘텐츠 충북, 스토리 페어'가 오는 11월 28일(금)부터 29일(토)까지 충북도의회 다목적 강당에서 열린다. 그동안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코리아랩, 글로벌게임센터, 충주음악창작소, 진천K스토리창작클러스터, AI미디어센터 등 도내 콘텐츠 거점 기관이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프로그램이 '콘텐츠 충북' 단일 브랜드로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축제의 장이다. 28일(금)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도내 11개 시·군의 특화 자원과 지역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는 이번 행사는 20여개의 부스를 통해 400여 개 콘텐츠를 전시해 충북 콘텐츠산업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전시장은 ▲충북스토리존 ▲크리에이티브존 ▲AI×이야기정원존 ▲충북인 이야기존 등 6개 전시·체험존으로 구성되며, 영상·게임·웹툰·굿즈 전시와 AI·AR 기반의 체험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돼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가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충주음악창작소 발굴 뮤지션 쇼케이스 ▲영화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 '미드저니 코리아' 조남경 크리에이터, 방송인 노홍철이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 ▲
장흥군은 27일 ㈜동아컴퍼니와 150억원 규모의 해양레저 단지 조성 사업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해양 관광 산업의 새로운 도약 기반을 마련했다. 장흥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민간 투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해양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장흥군의 전략적 행보로 평가된다. 협약식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한 ㈜동아컴퍼니 대표와 기업 및 장흥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 군수는 "해양레저단지는 장흥군의 미래 관광 산업을 이끌 핵심 프로젝트"라며, "이번 협약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기반 확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아컴퍼니 관계자는 "장흥군이 보유한 풍부한 자연 환경을 기반으로 레저·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민간 투자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1차 목표는 계류사업, 캐빈호텔사업, 캠핑사업이며 추진상황에 따라 유람선 운영 등 점차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전했다. 장흥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정남진 해양낚시공원과 연계한 관광 인프라 확충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주민과 관광객 모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11월 28일 / 국제 MICE 서밋 2025(International MICE Summit 2025, 이하 'IMS25')가 이틀간의 고위급 논의와 전략적 발표 및 글로벌 협력 체결을 마치고 27일 리야드에서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MICE(Meetings, Incentives, Conferences, and Exhibitions) 허브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사우디전시컨벤션청(Saudi Conventions and Exhibitions General Authority, 이하 SCEGA)이 주최한 이번 서밋에는 예상보다 많은 3000여 명의 참가자가 몰려 성황을 이루었다. 정부 관계자, 글로벌 CEO, 행사장 운영 책임자, 창조산업 혁신가, 관광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국제회의의 미래와 '비전 2030(Vision 2030)' 하에서 경제•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비즈니스 행사의 역할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틀간 진행된 IMS25에서는 글로벌 총매출이 90억 달러를 넘는 기업이 참여한 20건의 상업적 계약 및 양해각서(MoU) 체결이 공개되는 등 대규모 투자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2025년 11월 26일 / 2025년 11월 24일 현지 시각 오후 1시에 체리(Chery)가 가이킨도 자카르타 오토 위크(GAIKINDO Jakarta Auto Week, GJAW)에서 세계 최초의 변신형 다목적 SUV인 'Chery X'를 의기양양하게 출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우 딩화(Zhou Dinghua) 체리 인터내셔널 총괄 부사장과 코마스(Kompas), 데틱(Detik)을 위시한 100명의 내로라하는 인도네시아 언론 매체 대표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는 혁신과 획기적인 비전이 돋보인 이날의 출시 행사를 지켜봤다. 시선을 사로잡는 행사장 중앙 무대에 변신형 다목적 SUV가 멋진 모습을 드러냈다. '호랑이의 포효'가 떠오르는 전면 그릴, '호랑이의 눈'을 닮은 테일라이트, 세 줄의 '호랑이 발톱 자국'이 연상되는 캐릭터라인을 특징으로 하는 대담한 외관이 압도적인 존재감을 뽐냈다. 한편,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는 차량의 내부 구조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냈다. 이날의 획기적인 출시 행사를 통해 '상황의 한계 초월'이라는 제품 콘셉트가 명확히 전달되었다. 관람객은 모빌리티의 미래에 대한 체리의 미래 지향적인 비전에